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북 ‘주장’ 김진수, 음주 문제로 수천만원 내부 벌금 징계
4,345 39
2024.06.29 12:11
4,345 39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6958


한창 시즌 중인 상황에서 팀의 주장이 음주 문제로 인해 내부 징계를 받은 것은 충격적이다. 그 액수가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은 놀랍다. 한 관계자는 “당연히 전북 구단 역사상 최고 벌금 징계이자 K리그 내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벌금액”이라고 전했다. 전북 측에 따르면 월급여의 절반이 벌금 징계 최대 상한선인데 김진수가 초고액 연봉자(2023시즌 14억2000만원)이다보니 수천만원의 벌금징계가 내려졌다는 것.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0:08 15,2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73,2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62,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05,8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60,9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50,2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73,2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43,2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5,4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67,5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69 기사/뉴스 다 쓸어버리는 '돌풍'... 강점도 약점도 분명한 문제작의 탄생 2 17:39 135
300668 기사/뉴스 "배달수수료 너무 부담" 호소에…당정 "영세음식점 배달비 지원" 9 17:37 238
300667 기사/뉴스 파죽지세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또 최고 시청률 경신 1 17:35 175
300666 기사/뉴스 KBS, 제37회 단막극 극본 공모…"참신한 드라마 작가 발굴" 1 17:33 227
300665 기사/뉴스 존재감 더 흐려지는 롯데백화점 강남점, 정준호 '근본적 한계’ 극복 방안 있나 10 17:32 678
300664 기사/뉴스 '이태원 클라쓰' 작가, 영화감독 데뷔…"번아웃 경험 담았죠" [N인터뷰] 17:30 177
300663 기사/뉴스 골방 나온 K웹툰… 만화 같은 꿈 이제 시작 17:29 522
300662 기사/뉴스 160㎝에 40㎏, 정신과 치료에도 또 생각난 ‘뼈말라약’ 9 17:27 1,306
300661 기사/뉴스 판사 손현주 vs 보스 김명민… ‘유어 아너’ 8월 첫 방송 5 17:27 288
300660 기사/뉴스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사망…용의자도 숨진 채 발견 135 17:27 8,546
300659 기사/뉴스 제주도 공공기관들, 오늘부터 ‘주 4.5일 근무제’ 시행 15 17:26 711
300658 기사/뉴스 ‘졸업’ 정려원 일냈다…‘서혜진 선생님’ 인생캐 등극 ① 2 17:26 153
300657 기사/뉴스 항암치료 후 탈모… ‘냉각모자’ 쓰니 덜 빠졌다 5 17:24 1,426
300656 기사/뉴스 ‘선업튀’가 해냈다…‘소나기’, 에스파·뉴진스 이은 멜론 월간차트 4위 ‘기염’ 12 17:23 366
300655 기사/뉴스 최지우, TBS '블랙페앙2' 특별출연…13년 만의 日 드라마 나들이 1 17:20 291
300654 기사/뉴스 킹카 짝사랑한 ‘동성애’→우정 강조한 ‘브로맨스’…‘조폭고’ 드라마-웹소설 어떻게 달라졌나[선넘는 콘텐츠] 5 17:19 744
300653 기사/뉴스 44세 이요원, 놀라운 미모…20대라 해도 믿겠네[★핫픽] 3 17:17 1,399
300652 기사/뉴스 하이브, ‘BTS·르세라핌’ 사이버렉카 추적 난항…美 정보공개 청구 기각 177 17:10 8,710
300651 기사/뉴스 '마약김밥' 마케팅 금지에도 여전히…상인들 "대체 용어 마땅찮아" 울상 27 16:53 2,080
300650 기사/뉴스 "한 번 더 도전하고 싶다" 여학생의 보호관찰 연장 요청 편지 10 16:4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