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2’ 전 세계 흥행수입 1조원
1,323 2
2024.06.29 10:08
1,323 2


  디즈니 픽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가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가며 개봉한 지 약 2주 만에 1편이 거둔 총 티켓 수입을 뛰어넘었다.

2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이날 기준으로 전 세계 영화관에서 8억6천310만달러(약 1조1천928억원)의 티켓 수입을 올렸다.

이는 2015년 개봉한 1편의 총 티켓 수입 8억5천885만달러(약 1조1천869억원)를 넘어선 것이다.

이런 추세를 이어갈 경우 이 애니메이션은 올해 처음으로 전 세계 수입 10억달러(약 1조3천820억원)를 돌파하는 영화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방 격인 북미 시장에서는 지난 14일 개봉 이후 4억1천180만달러(약 5천691억원)를 벌어들여 2013년 개봉한 ‘겨울왕국’(북미 총수입 4억95만달러)을 앞질렀다.

버라이어티는 “전 세계 영화 산업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인사이드 아웃 2’의 성과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09719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95 07.02 19,0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4,9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7,7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76,68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5,8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0,8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2,7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6,4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5,3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5 기사/뉴스 '이다인❤️' 이승기, 기후 변화 위기에 목소리 "해마다 달라지는 폭염+폭우 많이 느껴" 19 05:35 3,497
300884 기사/뉴스 [Why] 미국에서 일본산 중고 미니트럭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6 05:02 3,872
300883 기사/뉴스 "잘못 탔다가는 기소까지 당한다는데"…일본여행 요주의? 4 04:54 3,710
300882 기사/뉴스 문구점 땅값이 무려 평당 12.5억...관광객 폭증하자 땅값 급등한 일본 04:51 2,607
300881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6 00:51 4,755
300880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5,785
300879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10 00:17 4,578
300878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2 00:11 3,147
300877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596
300876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8 00:05 3,271
300875 기사/뉴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8 07.02 8,469
300874 기사/뉴스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7 07.02 3,840
300873 기사/뉴스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47 07.02 7,970
300872 기사/뉴스 “초정통파도 징병 대상” 대법 판결에… 이스라엘 하레디 ‘反징집’ 폭력 시위 7 07.02 1,160
300871 기사/뉴스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465 07.02 61,638
300870 기사/뉴스 "눈 말고 피부에 양보를"…인공눈물 품귀현상 이유는? 38 07.02 9,046
300869 기사/뉴스 부산 청년유출 2만명에서 6천명.. 사실은? 20 07.02 3,571
300868 기사/뉴스 고령 운전 많은 일본…“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40 07.02 4,234
300867 기사/뉴스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270 07.02 51,313
300866 기사/뉴스 고교생, 친구 얼굴 딥페이크 영상 판매 (부산MBC 단독) 38 07.02 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