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광 측 "'주식 사기' 이희진 연루? 일면식도 없어" [공식입장](전문)
3,503 5
2024.06.29 01:01
3,503 5
다음은 박성광 측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뭉친프로젝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개그맨 박성광과 관련해 현재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루머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박성광은 지난 2021년 본인 결혼식 진행해 준 업체 관계자에게 급한 사회 부탁을 받았습니다. 해당 결혼식 당일 인사도 없이 사회자 석에 들어가 바로 진행을 시작했기에 식 중간, 신랑이 이희진 씨임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 박성광은 당황했지만 신부가 일반인임을 생각했고, 본인이 중간에 자리를 떠날 수는 없었기에 결혼식 사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특히 박성광은 이 결혼식을 진행한 것으로 어떠한 인사도 사례도 받고 싶지 않다고 의사 표현을 했고, 그렇게 어떤 대가도 사례도 받지 않은 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의사소통을 한 모든 내용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는 박성광 본인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또 매우 조심스러워하는 상황입니다. 


박성광과 이희진 씨는 일면식도 없는, 아무런 친분도 없는 사이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더 이상의 근거 없는 루머가 생성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0723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146 00:08 5,8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62,6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42,0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90,45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50,0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7,7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7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40,9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4,3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66,8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26 기사/뉴스 NCT 127 정규 6집 송드라마 'THE TIME WALK', 오늘(1일) 첫 공개 10:32 29
300525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승률 4할대 꼴찌팀 나오나…10개 팀이 PS 도전 22 10:20 1,229
300524 기사/뉴스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서울 앵콜 콘서트 연다 10:11 442
300523 기사/뉴스 “전재산 털어넣었는데 완전 망했어요”…탕후루집 사장들 눈물 121 10:07 9,317
300522 기사/뉴스 윤후, 美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합격…윤민수 "가문의 영광" 감격 31 09:55 5,063
300521 기사/뉴스 SBS ‘신들린 연애’, 亞 최대 OTT 뷰(VIU)서 인도네시아 예능 1위 등극 9 09:51 1,274
300520 기사/뉴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70대 넘어지면서 '와르르'…6명 연쇄 사고 27 09:49 4,070
300519 기사/뉴스 [속보] 반도체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올 상반기 무역수지 6년 만에 '최대' 3 09:42 1,432
300518 기사/뉴스 군부대 신병교육대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간부 구속 29 09:42 2,138
300517 기사/뉴스 침착맨, MZ대통령 맞네 "회사 설립 후 매출 49억 원" (영업비밀) 21 09:34 2,537
300516 기사/뉴스 "이 세계관은 밟힐 수 없다"…에스파, '쇠파민'의 시간 8 09:30 1,179
300515 기사/뉴스 농심, 명동 K라면 체험매장 '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15 09:29 2,640
300514 기사/뉴스 문가영, 신생 매니지먼트사 피크제이 엔터와 전속계약[공식] 11 09:17 2,807
300513 기사/뉴스 '신곡 컴백' 갓세븐 영재, 아시아 투어 개최..8월 日서 포문 7 09:14 973
300512 기사/뉴스 "우리,집은 나의 선생님"…김희선, 32년째 성장한다 3 09:03 1,549
300511 기사/뉴스 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늘(1일) ‘키스더라디오’ 첫방송 “편안한 목소리로” 4 09:02 1,017
300510 기사/뉴스 세종시 '365일 24시간 돌봄어린이집' 운영 394 08:54 19,871
300509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친측 "업소녀 절대 아냐…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어 232 08:49 31,191
300508 기사/뉴스 [단독] “콜걸 같다 생각했다” 군내 성희롱·갑질 피해 소령의 외침 11 08:48 2,438
300507 기사/뉴스 현대차·기아, 2분기 매출 '71조' 신기록 전망…수익성도 견조 8 08:39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