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8년 역사 뒤로 하고 태백 장성광업소 폐광.news
1,441 3
2024.06.28 20:28
1,441 3

국내 최대 탄광이던 태백 장성광업소가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폐광합니다.

대한석탄공사는 지난해
전남 화순광업소를 먼저 폐광한 뒤,
올해는 장성광업소의 문을 닫아
이제 석탄공사 산하의 국내 탄광은
도계광업소만 남게 됩니다.

장성광업소는 일제강점기인
지난 1936년 개발을 시작한 이후
88년 동안 운영됐고,
1950년 석탄공사 창립 이후
약 9천 4백만 t의 석탄을 생산했습니다.

한편 도계광업소도 내년 문을 닫게 돼
석탄공사의 석탄 생산은
완전히 끝날 예정입니다.


출처 https://www.mbceg.co.kr/post/116247?category_id=0


내년에 삼척 도계광업소 문 닫으면 석탄공사의 석탄 생산은 완전히 종료.


민간 광업소는 남아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218 07.02 27,03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54,4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719,6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24,28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73,9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7,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05,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6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23,8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94,6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94 기사/뉴스 제주 불법 체류 중국인 무단이탈 알선...무더기 검거 23:35 147
300993 기사/뉴스 ‘쥬뗌므’ 해이, “미국 유명대학서 영문과 교수 재직중” 깜짝 근황 13 23:20 2,156
300992 기사/뉴스 KBS 해설위원 이영표, SBS 캐스터 배성재와 ‘골때녀’ 경기 중계 22:53 590
300991 기사/뉴스 [속보] "시진핑-푸틴, 카자흐스탄서 정상회담 시작"<中 CCTV> 24 22:34 1,373
300990 기사/뉴스 송일국 子 삼둥이 "키 175cm, 발 280mm" 깜짝…순수함은 그대로 ('유퀴즈') 36 22:23 3,426
300989 기사/뉴스 “저출생 위기 극복”…7월 3일 ‘출산의 날’로 42 22:06 1,657
300988 기사/뉴스 '골때녀' 새로운 팀 매칭 결과 발표 "심사숙고 끝에 결정" 8 21:50 2,089
300987 기사/뉴스 “당근이세요?”…부산도시철도 역사에 중고거래 안심존 운영 14 21:49 2,334
300986 기사/뉴스 PD피셜 고맙게도 방탄 진 의지가 강해 2~3달 논의 끝에 출연이 성사됐다는 예능 22 21:28 4,799
300985 기사/뉴스 [단독] 대구 브랜드 아파트에 입주 ‘0’…미분양 늪 빠진 PF 4600억 정부보증 17 21:26 3,866
300984 기사/뉴스 김호중 ‘호화 전관’ 조남관 변호사, 재판 일주일 앞두고 손 뗐다 4 21:25 2,429
300983 기사/뉴스 ‘라스’ 오마이걸 승희 “10년간 열애설 없었던 이유? 가족 부양 위해” 7 21:06 4,223
300982 기사/뉴스 시청역 사망자 안치된 곳에 또 돌진 사고…70세 택시기사 "급발진" 33 21:04 6,278
300981 기사/뉴스 방송으로 '누나 식당' 홍보 논란‥류희림, 뭐라고 답했나 봤더니 8 20:32 3,987
300980 기사/뉴스 홍보 영상 '집게손' 논란에 르노코리아 대표 "재발방지 대책 마련" 34 20:18 2,427
300979 기사/뉴스 [단독]카카오 김범수 이달 소환 방침…‘우호지분’ 요청 정황 포착 4 20:15 787
300978 기사/뉴스 [속보]국립중앙의료원에 차량 돌진…2명 부상·차량3~4대 충격 7 20:15 2,002
300977 기사/뉴스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4년 만에 최저 13 19:58 1,767
300976 기사/뉴스 드라마 ‘졸업’이 가르쳐준 인생수업 3 19:45 1,768
300975 기사/뉴스 전청조, 데이트앱서 만난 男 4명에게 2억 뜯어낸 혐의 추가 231 19:23 3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