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립중앙박물관·현대미술관,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개방한다
2,893 20
2024.06.28 18:12
2,893 20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정부가 예식장 대관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공공시설 48곳을 '맞춤형 예식 공간'으로 만들어 제공한다.

청년들이 원하는 공간을 지속 발굴해 2027년 말까지 200개 이상의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시설 추가 개방을 통한 청년 맞춤형 예식 공간 제공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 개방되는 국립시설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립시설 5곳과 덕유산 국립공원 잔디광장 등 국립공원 야외공관 10곳, 세종 호수공원 등 공공시설 33곳 등 총 48곳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69814?sid=101


DKJTwQ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96 07.02 19,2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4,9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8,6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79,23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8,2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2,0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2,7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6,4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7,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93 기사/뉴스 [단독] 날씨 공식 깨졌다...‘6월 평균 30도’ 뉴 노멀 되나 08:07 265
300892 기사/뉴스 "미셸 오바마 출마하면 트럼프 압도"…바이든 사퇴 압박 고조(종합) 6 08:01 737
300891 기사/뉴스 ‘화인가 스캔들’ 디즈니플러스 구원 투수 될까… “올 최고작 기대” 7 07:46 954
300890 기사/뉴스 장성규, 종로 금은방서 금반지 끼고 황급히 뛰쳐나가…장민호 호통(2장1절) 6 07:42 1,444
300889 기사/뉴스 문채원, 루머 고소 후 근황 공개…일본에서 한층 밝아진 얼굴[TEN★] 3 07:38 2,352
300888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유영, 5월 혼인신고·9월 출산 '겹경사' 39 07:33 8,745
300887 기사/뉴스 배민, '한집배달' 라이더 한 명에 두 건 배차 …"배달 지연 없어" 27 07:32 2,782
300886 기사/뉴스 [단독] '보이그룹 롤모델' 샤이니 태민, '로드 투 킹덤' MC 확정 35 07:25 2,276
300885 기사/뉴스 '이다인❤️' 이승기, 기후 변화 위기에 목소리 "해마다 달라지는 폭염+폭우 많이 느껴" 39 05:35 7,364
300884 기사/뉴스 [Why] 미국에서 일본산 중고 미니트럭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11 05:02 6,903
300883 기사/뉴스 "잘못 탔다가는 기소까지 당한다는데"…일본여행 요주의? 11 04:54 6,797
300882 기사/뉴스 문구점 땅값이 무려 평당 12.5억...관광객 폭증하자 땅값 급등한 일본 3 04:51 5,041
300881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8 00:51 5,616
300880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6,493
300879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11 00:17 4,994
300878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4 00:11 3,374
300877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703
300876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9 00:05 3,540
300875 기사/뉴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9 07.02 9,155
300874 기사/뉴스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8 07.02 4,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