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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드디어 만난 '명장과 명장' 한화 김경문-롯데 김태형 감독, 6년 만에 만남 "잘 부탁합니다"[부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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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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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스승에게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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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갖춰 인사하는 김경문 감독과 김태형 감독.




[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잘 부탁합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롯데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눴다.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한화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 한화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사직구장을 찾은 한화 김경문 감독이 롯데 김태형 감독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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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한화 김경문 감독과 롯데 김태형 감독.




김경문 감독은 김태형 감독과 6년 만에 다시 만났다. 김경문 감독은 2018시즌 NC 감독으로 김태형 감독은 두산 감독으로 맞대결을 펼친 것이 마지막이었다.


김태형 감독은 옛 스승 김경문 감독에게 고개를 숙여 반갑게 인사를 했고, 김경문 감독도 예를 갖춰 김태형 감독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이제는 사제지간이 아닌 감독과 감독으로 만났기에 서로에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짧은 안부와 함께 인사를 나눴다.



https://v.daum.net/v/ufmTfI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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