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딱 봐도 '침착맨'인데 '촐싹맨'?…하이브 또 표절 시비
59,885 364
2024.06.28 16:59
59,885 364
aHEDZi
jgzTNW

이에 침착맨 팬클럽 '침하하'에는 하이브와 '촐싹맨'을 비판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침착맨이 떠오르는 촐싹맨'이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한 A씨는 "난 저런 음흉한 게 싫다"며 "'수염 나면 다 침착맨이냐' 라는 식의 변명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팬들이 예민하다고 취급하는 게 싫다. 저건 명백히 침착맨을 따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글에는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 PD로 알려진 지명 PD가 "??"라는 댓글을 남겨 상호 합의가 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또한 대부분의 누리꾼은 "침착맨 이미지를 안 좋게 소비하는 것 같다", "딱 봐도 따라 한 게 보이는데 열받는다", "저게 뭐 하는 짓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B씨는 "아이돌 사업을 한다는 큰 엔터테인먼트에서 타 소속 아이돌이나 유튜버에 대한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이나 고민은 안 한 것처럼 느껴진다"며 "다른 예술계에서도 작가들의 영역을 위협하는 AI 사용은 작가나 독자들이나 많이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직 아이돌과 전직 웹툰 작가를 사용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라고 짚었다.


https://naver.me/FfeCKBtM



목록 스크랩 (1)
댓글 3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260 07.01 25,6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4,9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7,7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76,68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6,9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1,3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2,7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6,4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6,3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5 기사/뉴스 '이다인❤️' 이승기, 기후 변화 위기에 목소리 "해마다 달라지는 폭염+폭우 많이 느껴" 24 05:35 4,773
300884 기사/뉴스 [Why] 미국에서 일본산 중고 미니트럭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8 05:02 4,678
300883 기사/뉴스 "잘못 탔다가는 기소까지 당한다는데"…일본여행 요주의? 7 04:54 4,538
300882 기사/뉴스 문구점 땅값이 무려 평당 12.5억...관광객 폭증하자 땅값 급등한 일본 1 04:51 3,263
300881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6 00:51 4,924
300880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6,026
300879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10 00:17 4,718
300878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2 00:11 3,204
300877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634
300876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8 00:05 3,325
300875 기사/뉴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8 07.02 8,640
300874 기사/뉴스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7 07.02 3,890
300873 기사/뉴스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47 07.02 8,060
300872 기사/뉴스 “초정통파도 징병 대상” 대법 판결에… 이스라엘 하레디 ‘反징집’ 폭력 시위 7 07.02 1,180
300871 기사/뉴스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470 07.02 64,069
300870 기사/뉴스 "눈 말고 피부에 양보를"…인공눈물 품귀현상 이유는? 38 07.02 9,141
300869 기사/뉴스 부산 청년유출 2만명에서 6천명.. 사실은? 20 07.02 3,596
300868 기사/뉴스 고령 운전 많은 일본…“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40 07.02 4,259
300867 기사/뉴스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272 07.02 51,568
300866 기사/뉴스 고교생, 친구 얼굴 딥페이크 영상 판매 (부산MBC 단독) 38 07.02 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