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우새’ 장나라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지 2년...SBS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
3,391 7
2024.06.28 16:09
3,391 7


QAQjva



이날, 스튜디오에 장나라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고등학생 같다, 나이가 안 든다”라며 장나라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데뷔 때부터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장나라가 올해 44살이 되었음을 밝히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한편 장나라는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지 2년이 되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SBS의 중매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라며 장나라는 드라마 현장에서 만난 촬영 감독 남편에게 반해 냅다 고백하게 된 사연을 풀어놓아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장나라는 ‘남편이 부르는 애칭 5단계’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고, 이를 들은 母벤져스는 분노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장나라는 촬영 감독의 아내로서, 남편과 사진을 찍을 때마다 겪는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 MC 신동엽이 “남편이 촬영 감독이니 사진이나 동영상을 더 잘 찍어주냐”라고 묻자 장나라는 “남편이 잘 찍어주기는 하는데 이것에 유난히 예민하다”라고 폭로했다.


장나라는 “연애시절부터 남편이 사진을 찍어줄 때마다 ‘이것’에 유난히 예민했다”라며, 장나라의 친오빠 부부와 놀러 가서 사진을 찍을 때도 준비 시간이 상당히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母벤져스는 “사진 한 번 찍기 힘들다”, “그런 문제가 있네”라며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과연 촬영 감독 남편이 장나라의 사진을 찍을 때마다 예민해지는 ‘이것’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https://v.daum.net/v/20240628133631019?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280 07.01 34,8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53,3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718,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24,28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73,9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7,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05,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6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23,8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94,6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99 기사/뉴스 제주 불법 체류 중국인 무단이탈 알선...무더기 검거 23:35 31
300998 기사/뉴스 ‘쥬뗌므’ 해이, “미국 유명대학서 영문과 교수 재직중” 깜짝 근황 13 23:20 1,987
300997 기사/뉴스 KBS 해설위원 이영표, SBS 캐스터 배성재와 ‘골때녀’ 경기 중계 22:53 554
300996 기사/뉴스 [속보] "시진핑-푸틴, 카자흐스탄서 정상회담 시작"<中 CCTV> 24 22:34 1,304
300995 기사/뉴스 송일국 子 삼둥이 "키 175cm, 발 280mm" 깜짝…순수함은 그대로 ('유퀴즈') 36 22:23 3,361
300994 기사/뉴스 “저출생 위기 극복”…7월 3일 ‘출산의 날’로 42 22:06 1,615
300993 기사/뉴스 '골때녀' 새로운 팀 매칭 결과 발표 "심사숙고 끝에 결정" 8 21:50 2,074
300992 기사/뉴스 “당근이세요?”…부산도시철도 역사에 중고거래 안심존 운영 14 21:49 2,301
300991 기사/뉴스 PD피셜 고맙게도 방탄 진 의지가 강해 2~3달 논의 끝에 출연이 성사됐다는 예능 22 21:28 4,771
300990 기사/뉴스 [단독] 대구 브랜드 아파트에 입주 ‘0’…미분양 늪 빠진 PF 4600억 정부보증 17 21:26 3,830
300989 기사/뉴스 김호중 ‘호화 전관’ 조남관 변호사, 재판 일주일 앞두고 손 뗐다 4 21:25 2,419
300988 기사/뉴스 ‘라스’ 오마이걸 승희 “10년간 열애설 없었던 이유? 가족 부양 위해” 7 21:06 4,218
300987 기사/뉴스 시청역 사망자 안치된 곳에 또 돌진 사고…70세 택시기사 "급발진" 33 21:04 6,264
300986 기사/뉴스 방송으로 '누나 식당' 홍보 논란‥류희림, 뭐라고 답했나 봤더니 8 20:32 3,972
300985 기사/뉴스 홍보 영상 '집게손' 논란에 르노코리아 대표 "재발방지 대책 마련" 34 20:18 2,421
300984 기사/뉴스 [단독]카카오 김범수 이달 소환 방침…‘우호지분’ 요청 정황 포착 4 20:15 784
300983 기사/뉴스 [속보]국립중앙의료원에 차량 돌진…2명 부상·차량3~4대 충격 7 20:15 1,994
300982 기사/뉴스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4년 만에 최저 13 19:58 1,760
300981 기사/뉴스 드라마 ‘졸업’이 가르쳐준 인생수업 3 19:45 1,768
300980 기사/뉴스 전청조, 데이트앱서 만난 男 4명에게 2억 뜯어낸 혐의 추가 229 19:23 3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