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우새’ 장나라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지 2년...SBS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
6,580 7
2024.06.28 16:09
6,580 7


QAQjva



이날, 스튜디오에 장나라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고등학생 같다, 나이가 안 든다”라며 장나라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데뷔 때부터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장나라가 올해 44살이 되었음을 밝히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한편 장나라는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지 2년이 되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SBS의 중매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라며 장나라는 드라마 현장에서 만난 촬영 감독 남편에게 반해 냅다 고백하게 된 사연을 풀어놓아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장나라는 ‘남편이 부르는 애칭 5단계’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고, 이를 들은 母벤져스는 분노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장나라는 촬영 감독의 아내로서, 남편과 사진을 찍을 때마다 겪는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 MC 신동엽이 “남편이 촬영 감독이니 사진이나 동영상을 더 잘 찍어주냐”라고 묻자 장나라는 “남편이 잘 찍어주기는 하는데 이것에 유난히 예민하다”라고 폭로했다.


장나라는 “연애시절부터 남편이 사진을 찍어줄 때마다 ‘이것’에 유난히 예민했다”라며, 장나라의 친오빠 부부와 놀러 가서 사진을 찍을 때도 준비 시간이 상당히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母벤져스는 “사진 한 번 찍기 힘들다”, “그런 문제가 있네”라며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과연 촬영 감독 남편이 장나라의 사진을 찍을 때마다 예민해지는 ‘이것’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https://v.daum.net/v/20240628133631019?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 차곡차곡 피부 장벽쌓기-! <오트 스킨베리어 크림> 체험 이벤트 395 09.27 35,3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23,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85,4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10,35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48,1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2,6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95,6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42,0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45,2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97,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23 기사/뉴스 로버트 할리, 마약 이어 '성 정체성' 루머…"아내와 얘기하고 싶지 않아" (한이결)[종합] 4 00:09 699
310022 기사/뉴스 먹방 유튜버 줄줄이 사망… 몸 ‘이렇게’ 병들어 갔을 것 (필리핀에서는 먹방 콘텐츠 금지 검토) 5 00:07 1,691
310021 기사/뉴스 이지훈♥아야네, 아기 안고 튀김 요리?…“조심할게요” 15 00:03 1,718
310020 기사/뉴스 군, 합참 이전 비용 ‘2418억’ 책정···타당성 조사 요청 15 00:01 504
310019 기사/뉴스 ‘스트레이트’ 대한민국 의료붕괴, 이미 시작됐다! 2 09.29 676
310018 기사/뉴스 '52세' 송일국 "늦둥이 쌍둥이 딸 희망..이름=우리·나라로 지을 것"[미우새][★밤TView] 23 09.29 3,028
310017 기사/뉴스 '충격 고백' 로버트 할리 "희귀암 투병..근육이 다 녹았다" 7 09.29 2,105
310016 기사/뉴스 ‘일면식도 없는데’…같은 버스 탔던 여성에 흉기 휘두른 10대 검거 17 09.29 1,980
310015 기사/뉴스 한가인 “여전히 사는 건 힘들어도” 눈물…‘25년 팬’ god 향한 소녀 감성 14 09.29 3,448
310014 기사/뉴스 순천 길거리서 10대 여성 살해한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30일 결정 12 09.29 1,771
310013 기사/뉴스 민희진 현대카드 강연, 유탄 맞은 SM 515 09.29 43,303
310012 기사/뉴스 고등학생 제자와 성관계한 20대 교사 27 09.29 5,278
310011 기사/뉴스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거대 물기둥에 난리난 홍콩 7 09.29 3,806
310010 기사/뉴스 '경성크리처' 시즌2, 미국 넷플릭스 10위 진입 5 09.29 903
310009 기사/뉴스 조현병 걸린 의사가 수술을…연평균 의사 6228명 정신질환 진단 3 09.29 1,167
310008 기사/뉴스 "중국 알몸배추 수입 안 해, 신선배추 온다"…위생 걱정 없다는 정부 12 09.29 2,240
310007 기사/뉴스 카리나, AI보다 더 완벽한 비주얼 천재...존재 자체가 플러팅 5 09.29 1,115
310006 기사/뉴스 '영화 도시' 충무로의 상징 대한극장, 이른 작별이 아쉽다 4 09.29 658
310005 기사/뉴스 이시영, 독도 간 게 죄?… 독도 방문 인증샷 올렸다가 日 누리꾼 '악플 테러' 15 09.29 1,781
310004 기사/뉴스 [종합]지드래곤-차은우-이동욱, 조세호 '친구특집' 성사될까('1박 2일') 12 09.29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