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대MF ‘큰’ 정우영, 중동 생활 청산…울산 홍명보호 전격 이적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최악의 수비진 줄부상으로 K리그1 3연패 도전에 비상등이 켜진 울산HD에 ‘천군만마’가 가세한다. 국가대표 수비진의 핵심 요원인 베테랑 정우영(35·알 칼리즈)이 중동 생활을 청산, 고향 팀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서 현역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41204#_PA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최악의 수비진 줄부상으로 K리그1 3연패 도전에 비상등이 켜진 울산HD에 ‘천군만마’가 가세한다. 국가대표 수비진의 핵심 요원인 베테랑 정우영(35·알 칼리즈)이 중동 생활을 청산, 고향 팀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서 현역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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