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뷔 24주년' 보아, 10월 단독 콘서트 확정..'명곡 파티' [공식]
1,291 22
2024.06.28 14:25
1,291 22

eQcZxB

 

가수 보아(BoA)가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오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BoA LIVE TOUR - BoA : One's Own'(보아 라이브 투어 - 보아 : 원스 오운)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3월 진행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다채로운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독보적인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곡 등 보아의 풍성한 디스코그래피로 채워질 전망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7월 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7월 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 공연 이후 추가 개최 지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보아는 앞서 배우, MC 및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데뷔 24주년을 맞이한 올해 보이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프로듀싱을 맡아 역량을 입증했으며, 자작곡 '정말, 없니? (Emptiness)'를 발매하고 본업에 복귀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46305

 

 

 

 

[BoA LIVE TOUR – BoA : One’s Own]

 

- 공연일시: (1회차) 2024년 10월 12일(토) 6PM(KST) / (2회차)2024년 10월 13일(일) 4PM(KST)
- 공연장소: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 티켓가격: VIP석 198,000원, 일반석 154,000원 (부가세 포함)
-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미취학아동 입장불가)
- 예매처: 멜론티켓 (http://ticket.melon.com/)
* VIP석은 본 공연 관람 전 사운드 체크 이벤트에 참석 가능한 좌석입니다.
 

 

NOtonC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260 07.01 25,0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4,9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5,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74,33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4,9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0,8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1,7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4,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5,3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5 기사/뉴스 '이다인❤️' 이승기, 기후 변화 위기에 목소리 "해마다 달라지는 폭염+폭우 많이 느껴" 10 05:35 1,107
300884 기사/뉴스 [Why] 미국에서 일본산 중고 미니트럭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5 05:02 2,158
300883 기사/뉴스 "잘못 탔다가는 기소까지 당한다는데"…일본여행 요주의? 4 04:54 2,208
300882 기사/뉴스 문구점 땅값이 무려 평당 12.5억...관광객 폭증하자 땅값 급등한 일본 04:51 1,543
300881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6 00:51 4,373
300880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5,490
300879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10 00:17 4,301
300878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2 00:11 3,001
300877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570
300876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8 00:05 3,184
300875 기사/뉴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8 07.02 8,237
300874 기사/뉴스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6 07.02 3,696
300873 기사/뉴스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47 07.02 7,808
300872 기사/뉴스 “초정통파도 징병 대상” 대법 판결에… 이스라엘 하레디 ‘反징집’ 폭력 시위 7 07.02 1,141
300871 기사/뉴스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457 07.02 58,481
300870 기사/뉴스 "눈 말고 피부에 양보를"…인공눈물 품귀현상 이유는? 38 07.02 8,937
300869 기사/뉴스 부산 청년유출 2만명에서 6천명.. 사실은? 20 07.02 3,522
300868 기사/뉴스 고령 운전 많은 일본…“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40 07.02 4,208
300867 기사/뉴스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267 07.02 50,652
300866 기사/뉴스 고교생, 친구 얼굴 딥페이크 영상 판매 (부산MBC 단독) 38 07.02 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