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현희, 8억 빚 고백…母 "딸 돈으로 산 건물 아들 명의로"
7,024 51
2024.06.28 13:01
7,024 51
https://naver.me/FlZUyTCG


이에 어머니는 "딸에게 평생을 살면서 한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 딸이 진짜 결혼하기 싫어했는데 억지로 시켰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2002년 결혼한 노현희는 8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오은영 박사는 노현희가 "엄마를 위한 결혼", "대중들의 실망" 등만을 언급하자 "본인의 인생에서 '노현희'는 빠져있다"고 호통치며 자신을 잃어버린 노현희를 안타까워했다. 더불어 어머니가 사랑을 핑계로 딸 노현희를 통제했다고 일침을 놨다.

딸 노현희의 돈 관리를 한 어머니는 노현희 돈으로 산 건물을 아들 명의로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어머니는 "아들 생활하게끔 해주려고 했다, 그런데 코로나19 때부터 망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노현희는 "지금 갚아야 할 돈이 8억 원이다"라고 고백, 빚보증을 떠안으며 건강과 의욕까지 잃은 근황을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610 06.27 52,1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49,70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17,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78,22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37,1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4,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65,2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9,2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1,0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6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00 기사/뉴스 바이든 고향 친구마저 "이제 떠날 시간…나라 위해 물러나야" 23:29 359
300499 기사/뉴스 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수강료 지원…내달부터 접수(최대30만원) 6 23:28 809
300498 기사/뉴스 용산 한복판 래미안 vs 아이파크 ‘빅매치’…당신의 선택은? 23:21 685
300497 기사/뉴스 “우리누나도 엔화 떨어질때마다 산다던데”…은행 엔화예금 역대급 급증 13 23:18 2,978
300496 기사/뉴스 [왓IS] 민지가 ‘무희’ 부르며 던진 그 가방… 손 편지+과자로 가득했다 17 23:16 2,407
300495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5번 뽑으면 100% 당첨이라더니 꽝”...공정위가 칼 빼들었다 10 23:16 3,005
300494 기사/뉴스 “남극 빙붕 녹은 물 57%는 슬러시…빙하 녹는 속도 빨라질지도” 15 22:35 1,979
300493 기사/뉴스 연 365회 이상 외래진료 받는 환자 "진료비 90% 본인 부담" 38 22:25 2,782
300492 기사/뉴스 “너 때문에 수갑 찬다” 중견기업 회장, 와인병으로 아내 폭행 7 22:22 2,175
300491 기사/뉴스 "관광객 이제 그만" 입장료 3배 올리고 입장객 제한까지…특단조치 나선 후지산 9 22:18 1,888
300490 기사/뉴스 "잠 드는게 기적" 김승수 "10년간 수면유도제" 충격 고백 5 22:06 3,426
300489 기사/뉴스 ‘기네스북 선정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현대백화점 ‘주술회전’ 팝업스토어 진행 7 21:51 1,730
300488 기사/뉴스 '졸업' 오늘 최종회…정려원·위하준, 최후의 반격 1 21:23 1,121
300487 기사/뉴스 홍명보의 작심 발언 "대한축구협회, 직원들 바뀌지 않으면 변화 없는 조직" 1 21:18 1,175
300486 기사/뉴스 에스파는 역시 에스파다…1만2천 열광한 강력 '쇠맛 카리스마'[종합] 3 21:16 1,142
300485 기사/뉴스 [MBC 바로간다] "'진짜 예술품'이 아니다"‥위기에 처한 독일 소녀상들 4 21:05 870
300484 기사/뉴스 [단독] 또 교제 폭력‥이별 통보한 여성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6 20:58 1,068
300483 기사/뉴스 김연경 “더 바쁜 유재석도 왔는데” 은퇴식 직관 약속 어긴 박명수 손절(당나귀 귀) 3 20:56 2,811
300482 기사/뉴스 광고계도 방송계도 허웅 지우기... 형제 광고서 사라지고 '돌싱포맨' 방송도 NO 2 20:53 1,915
300481 기사/뉴스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도서 선정… 신애라 “세상에 이런 일이” 7 20:52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