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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곡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로 돌 아온 케이윌은 서인국과 안재현의 사랑이야기로 화제인 뮤직비디오도 언급했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뮤직비디오를 본 관객들은 환호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이어 서인국과 안재현에게 “이걸로 끝이 아니야. 알고 있지? 다음을 위해 힘내자” 영상편지를 보내며 3탄을 예고해 기대를 안겼다. 방송에서 유일한 라이브 무대라는 신곡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