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Dior)이 다음달 국내 면세채널에서 일부 화장품 가격을 인상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다음달 1일부터 국내 면세채널에서 코스메틱 가격을 평균 3.2% 인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디올 블루밍 부케(50㎖)가 105달러에서 106달러(약 14만7000원)로 1달러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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