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손흥윤의 코치 장면과 직접 경기를 뛰는 영상에 달린 누리꾼들의 댓글이 28일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흥윤은 경기 중간중간 혼잣말로 욕설했고, 자신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는 팀원에게 "X새끼"라고 했다. 또 상대에게 과격한 태클을 해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심판에 대한 항의는 계속됐다. 손흥윤은 "XX 춘천(대회 지역) X 같은 동네"라며 지역을 비하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춘천에서 볼 좀 차는 사람들은 안다. 손흥윤이 어떤 사람인지", "손흥윤 조기축구에서 자기 동생 믿고 깝치고 다닌다고 소문 자자하다", "손흥윤이랑 같이 볼 찼었는데 진짜…말을 아낀다. 손흥민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 "손흥윤 왜 그렇게 짜증과 화가 많은 거냐. 다신 안 봤으면 좋겠다", "풋살대회에서 붙었는데 입에 욕을 달고 살고 플레이도 거칠다", "손흥윤 유명하다. 욕도 욕인데 상대 팀 가서 세리머니 하는 거 보면 초등학생도 아니고", "손흥윤 최대 업적은 손흥민 형으로 태어난 거다. 인성 XX" 등 댓글을 남겼다.
손흥윤과 같은 풋살대회에 여러 번 출전해 봤다는 한 누리꾼은 "(손흥윤의 인성은) 아실만 한 분들은 다 안다. 운동장에서 상대 비웃고 손가락질하고 '나 돈 많아' '너희는 실력이 안 된다'고 한다. 영상도 다 있다. 이해가 안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형제가 있는데 행동을 이렇게 하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포에 라보나(개인기) 하고 비웃고 무시하고. 대회 나오는 분 모두 손흥윤의 상대 팀을 응원한다. 진짜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어떻게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 같이 교육받았는데 하나(손흥민)는 축구 실력과 인성까지 월드클래스가 됐고 하나(손흥윤)는 동네 풋살에서도 무시당할 실력에 인성까지 저 모양이 됐을까. 신기하다"고 조롱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흥윤은 경기 중간중간 혼잣말로 욕설했고, 자신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는 팀원에게 "X새끼"라고 했다. 또 상대에게 과격한 태클을 해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심판에 대한 항의는 계속됐다. 손흥윤은 "XX 춘천(대회 지역) X 같은 동네"라며 지역을 비하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춘천에서 볼 좀 차는 사람들은 안다. 손흥윤이 어떤 사람인지", "손흥윤 조기축구에서 자기 동생 믿고 깝치고 다닌다고 소문 자자하다", "손흥윤이랑 같이 볼 찼었는데 진짜…말을 아낀다. 손흥민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 "손흥윤 왜 그렇게 짜증과 화가 많은 거냐. 다신 안 봤으면 좋겠다", "풋살대회에서 붙었는데 입에 욕을 달고 살고 플레이도 거칠다", "손흥윤 유명하다. 욕도 욕인데 상대 팀 가서 세리머니 하는 거 보면 초등학생도 아니고", "손흥윤 최대 업적은 손흥민 형으로 태어난 거다. 인성 XX" 등 댓글을 남겼다.
손흥윤과 같은 풋살대회에 여러 번 출전해 봤다는 한 누리꾼은 "(손흥윤의 인성은) 아실만 한 분들은 다 안다. 운동장에서 상대 비웃고 손가락질하고 '나 돈 많아' '너희는 실력이 안 된다'고 한다. 영상도 다 있다. 이해가 안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형제가 있는데 행동을 이렇게 하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포에 라보나(개인기) 하고 비웃고 무시하고. 대회 나오는 분 모두 손흥윤의 상대 팀을 응원한다. 진짜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어떻게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 같이 교육받았는데 하나(손흥민)는 축구 실력과 인성까지 월드클래스가 됐고 하나(손흥윤)는 동네 풋살에서도 무시당할 실력에 인성까지 저 모양이 됐을까. 신기하다"고 조롱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3003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