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6개월안에 회사 팀장이랑 사귈거야라고 선언 했던 대리의 결말.jpg
8,820 21
2024.06.27 17:25
8,820 21

MTaek

김이나는 "당시 회사에서 나는 대리였고, 남편은 팀장이었다"며 "1년 정도 함께 일했을 때 쯤 (사랑을) 느꼈다. 상사 중 가장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그는 "원래 나는 한눈에 좋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였는데 1년 지나고 좋아한 건 처음"이라면서 "남편이 자꾸 철벽을 치더라"며 "안 먹히니까 회사 사람들한테 '팀장님이랑 6개월 안에 사귈 거야'라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그게 암시 효과가 있다. 말을 하는 순간 상상하게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결국 지금의 남편과 교제하게 됐고, 몇 개월 후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브아걸 아이유의 프로듀서였던 조영철 현 미스틱 대표이사

대리는 김이나 작사가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070300105919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7.01 23,32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86,56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10,2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31,31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19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59,5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83,1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47,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8,6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74,1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761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8:13 30
2447615 이슈 [KBO] 7월 2일 각팀 선발투수 & 중계방송사 & 중계진 & 날씨 08:13 62
2447614 이슈 호날두: “이번 유로가 내 마지막 유로” 1 08:11 136
2447613 이슈 한 달도 못채우고 IPTV로…3년만에 개봉 '원더랜드' 씁쓸한 퇴장 1 08:09 325
2447612 기사/뉴스 [단독] '구단주' 임영웅, '뭉쳐야 찬다' 출격…연이은 예능 나들이 3 08:09 359
2447611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 alan '懐かしい未来~longing future~' 08:05 28
2447610 이슈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이번 사고에서 회피동작들이 보이지 않았다" 10 08:04 1,868
2447609 이슈 [연애남매] 현커 언제부터 사귀었는지 알려줌 7 08:03 2,060
2447608 기사/뉴스 [단독] 루이비통, 가방 가격 또 올려…5개월 만에 재인상 16 07:58 909
2447607 기사/뉴스 정지훈, '화인가 스캔들'로 제2의 전성기 될까[TF초점] 3 07:51 1,271
2447606 이슈 20대에 결혼을 하고 자가를 갖는 게 비교적 평범한 일이라는 일본 도야마 현 5 07:46 3,217
2447605 유머 일본으로 출국하는 에스파... 25 07:33 4,008
2447604 기사/뉴스 [단독] 美경쟁당국 “대한항공 통합 승인 조건, 美서부노선 줄여라” 요구 26 07:26 3,023
2447603 기사/뉴스 에스컬레이터에서 우산 줍던 70대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객들까지…6명 부상 24 07:25 4,405
2447602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 YUI 'SUMMER SONG' 07:09 600
2447601 기사/뉴스 “아빠 나 어떡해”…빈소 찾은 교통사고 유가족들 ‘눈물바다’ 94 06:59 19,413
2447600 이슈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 오늘자 물어보살 사연.....jpg 161 06:56 26,676
2447599 이슈 cctv에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유도 폭탄을 기적적으로 피하는 모습이 찍힘 3 06:55 4,454
2447598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카페 초보 사장 울린 꼬마 손님의 편지😢 3 06:55 1,949
2447597 기사/뉴스 김포 공장 화재로 검은 연기…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4 06:54 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