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 '글로리어스 데이'(Glorious Day)를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돼 있다.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재중은 데뷔 이래로 줄곧 사생에 시달리고 있다며 피해를 여러 차례 호소한 바 있다.그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간마다 기다리는 사생택시들. 손님이 쫓아가달라고 해서 가야 한다는 드라이버들"이라며 일명 '사생 택시'에 대한 분노를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차 안에서 무전으로 작전 수행하듯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짓밟는 괴롭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당신들. 정말 프로다운 프로세스는 여전하더라"라며 "시대가 바뀌었다. 어제 차량 6대 전부 블랙박스 영상 포함 촬영해 앞으로도 더 수집할 예정이며 사생활과 인간의 고통을 수집하는 당신들은 큰 처벌을 받기 바란다"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앨범의 10번 트랙인 '하지마'의 가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곡은 김재중의 감미롭고 리드미컬한 목소리, 밝은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전화 받지 말 걸 그랬어', '사택아 돈 받고 쫓아 오지 마', '전화 하지 마 번호 바꿔도 전화 와요', '이참에 탐정 사무실 차려봐' 등 다소 직관적인 가사가 눈에 띈다.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재중은 데뷔 이래로 줄곧 사생에 시달리고 있다며 피해를 여러 차례 호소한 바 있다.그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간마다 기다리는 사생택시들. 손님이 쫓아가달라고 해서 가야 한다는 드라이버들"이라며 일명 '사생 택시'에 대한 분노를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차 안에서 무전으로 작전 수행하듯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짓밟는 괴롭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당신들. 정말 프로다운 프로세스는 여전하더라"라며 "시대가 바뀌었다. 어제 차량 6대 전부 블랙박스 영상 포함 촬영해 앞으로도 더 수집할 예정이며 사생활과 인간의 고통을 수집하는 당신들은 큰 처벌을 받기 바란다"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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