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쿠시 소타(31)가 새롭게 제작 결정한 Netflix『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이 정해졌다. 다언어를 다루는 통역사가 국제파 배우의 통역을 맡게 되어 일어나는 예측 불가능한 로맨틱 클럽 코미디. 주연은 김성호, 고윤정의 한국 드라마 2대 스타, 그리고 후쿠시의 트리플 주연이 된다
본작의 출연 결정을 받아, 후쿠시는 『사랑의 불시착』을 다룬 프로듀서가 대표를 맡는 한국의 대기업 드라마 제작사 Trii Studio(트리 스튜디오)와 출연직 계약. 한국 제작사를 통해 일본인 배우, Netflix Korea의 드라마 출연에 이르는 것은 이례적이며, 후쿠시는 Trii Studio와 처음으로 직접 계약을 맺은 일본인 배우가 된다.
또한 후쿠시 소타의 해외 작품 진출은 국제 드라마 『THE HEAD』에 이은 제2탄. 한국 드라마 주연은 자신 첫.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감독 : 유영은
각본 :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캐스트 : 김성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최우성
제작 : IMAGINUS, Triii Studio
출처 : Netflix
https://www.oricon.co.jp/news/2333568/full/
https://x.com/NetflixKR/status/1806115230583541792
https://x.com/NetflixJP/status/1806115228385480743
https://x.com/fukushi_staff/status/1806116450123571486
https://x.com/chj_2015/status/1697166077929963598
https://www.youtube.com/watch?v=b17F0t_xmeU
https://www.youtube.com/watch?v=dPDbeYJ2F9c
https://www.youtube.com/watch?v=W5bQxSuZk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