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세계 7번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대전에"
3,592 18
2024.06.26 22:17
3,592 18

이장우 대전시장 "세계 7번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대전에"

입력2024.06.26. 오전 10:37
이장우 시장은 미국 현지시간 25일 오후 시애틀시청에서 브루스 해럴 시장과 면담을 가진 후 대전시와 시애틀시 양 도시 시민들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파트너십 및 교류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 미국 시애틀 대전시 공동취재단



전 세계 7번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가 대전에 들어설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미국 현지시간 25일 오후 시애틀 시청에서 브루스 해럴 시장을 만나 "전 세계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가 6개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7번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를 대전에 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시는 특히 자매 도시인 대전과 시애틀 두 도시의 협업으로 두 도시의 빵과 커피를 대전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시장은 "연간 1200만 명 이상이 빵을 사기 위해 대전 성심당을 방문한다. 성심상 인근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의 콜라버레이션을 기대한다"면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를 대전에 설립한다면 대전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해럴 시장은 긍적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정예준(winner0817@tf.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991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2 00:08 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52,2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18,6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78,22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37,1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4,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65,2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9,2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1,0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6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02 기사/뉴스 [단독] "공식 방문지가 가정집" 해외 출장 의원들의 황당보고서 00:15 89
300501 기사/뉴스 'SM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에스파 콘서트 등장…데뷔 가시화 6 00:09 495
300500 기사/뉴스 바이든 고향 친구마저 "이제 떠날 시간…나라 위해 물러나야" 06.30 632
300499 기사/뉴스 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수강료 지원…내달부터 접수(최대30만원) 7 06.30 1,116
300498 기사/뉴스 용산 한복판 래미안 vs 아이파크 ‘빅매치’…당신의 선택은? 06.30 994
300497 기사/뉴스 “우리누나도 엔화 떨어질때마다 산다던데”…은행 엔화예금 역대급 급증 13 06.30 3,890
300496 기사/뉴스 [왓IS] 민지가 ‘무희’ 부르며 던진 그 가방… 손 편지+과자로 가득했다 18 06.30 2,918
300495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5번 뽑으면 100% 당첨이라더니 꽝”...공정위가 칼 빼들었다 10 06.30 3,565
300494 기사/뉴스 “남극 빙붕 녹은 물 57%는 슬러시…빙하 녹는 속도 빨라질지도” 15 06.30 2,121
300493 기사/뉴스 연 365회 이상 외래진료 받는 환자 "진료비 90% 본인 부담" 38 06.30 2,954
300492 기사/뉴스 “너 때문에 수갑 찬다” 중견기업 회장, 와인병으로 아내 폭행 7 06.30 2,462
300491 기사/뉴스 "관광객 이제 그만" 입장료 3배 올리고 입장객 제한까지…특단조치 나선 후지산 9 06.30 2,054
300490 기사/뉴스 "잠 드는게 기적" 김승수 "10년간 수면유도제" 충격 고백 5 06.30 3,697
300489 기사/뉴스 ‘기네스북 선정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현대백화점 ‘주술회전’ 팝업스토어 진행 7 06.30 1,834
300488 기사/뉴스 '졸업' 오늘 최종회…정려원·위하준, 최후의 반격 1 06.30 1,162
300487 기사/뉴스 홍명보의 작심 발언 "대한축구협회, 직원들 바뀌지 않으면 변화 없는 조직" 1 06.30 1,245
300486 기사/뉴스 에스파는 역시 에스파다…1만2천 열광한 강력 '쇠맛 카리스마'[종합] 3 06.30 1,194
300485 기사/뉴스 [MBC 바로간다] "'진짜 예술품'이 아니다"‥위기에 처한 독일 소녀상들 4 06.30 915
300484 기사/뉴스 [단독] 또 교제 폭력‥이별 통보한 여성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6 06.30 1,094
300483 기사/뉴스 김연경 “더 바쁜 유재석도 왔는데” 은퇴식 직관 약속 어긴 박명수 손절(당나귀 귀) 3 06.30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