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고현정 인스타에 올라온 깜짝 꽃배달
고현정이 강민경한테 썼던 편지
햇살이 싫고
높은 음색을 싫어하던 나에게
모든 고정관념을 단박에 깨준
사랑스런 민경아!
우리의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고
“이성복” 시인이 말힜어.
널 보며 짧은 시간이지만
밝게 살아보려한다.
고현정.
그녀의 과거 행적
코시국에 집에 있는 이해리한테 꽃 배달 벨튀
이해리가 밀크티 마시고 싶다고 하니까
아침에 확인하고 이해리 일어나는 시간 맞춰서 레시피 전달 및 재료 문 앞에 두고 가기
나에게도 강민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