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 신유와 영재가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26일 KBS 관계자는 “투어스 신유와 영재가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출격한다”고 전했다.
신유와 영재는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후 첫 음악방송 스페셜 MC에 도전한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신유와 영재가 속한 투어스는 지난 1월 데뷔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24일 미니 2집 ‘써머 비트!’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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