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만능스타 이찬원, KBS‧SBS도 알아본 '신규 예능 다크호스'
6,748 10
2024.06.26 17:29
6,748 10

'한끗차이' 연장 방송 일등공신→예능 최적화 MC '우뚝'
7월 방영 예정 SBS '과몰입 인생사' 시즌2 기대감 상승


bpuVAE

이찬원은 최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2차 티저 영상에서 "사랑하는 찬스(이찬원 팬덤명)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연장 방송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심리 키워드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이찬원의 활약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정규 편성을 향한 기대도 높아지는 중이다.

이찬원은 재치를 겸비한 매끄러운 진행 아래 박지선 교수, 홍진경, 장성규와 함께 호흡, 시즌1에 이어 연장 방송이란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hvwNIt

이찬원은 또 다른 신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찬원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경제, 재테크 정보를 무겁지 않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와의 솔직 담백한 토크로 시청자와 공감대를 쌓고 있다.

이찬원의 진행력은 다음달 방송하는 역사 토크쇼 SBS '과몰입 인생사' 시즌2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중략)


이찬원이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SBS '과몰입 인생사' 모두 시즌2 방송을 앞두면서, 바쁜 하반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강일홍(eel@tf.co.kr)

https://naver.me/FDnKqiDk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114 00:05 1,0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4,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99,9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27,4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77,7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9,5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6,0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56,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3,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09,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68 기사/뉴스 한때 중동의 파리로 불렀던 레바논의 비극 5 00:32 1,210
310167 기사/뉴스 [흑백요리사]의 색깔 있는 셰프, 최강록 TMI 5 5 00:25 1,325
310166 기사/뉴스 건설경기 침체, 운명 엇갈린 건설사… 태영 되살아나고, 신세계는 자진상폐로 00:22 479
310165 기사/뉴스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알고 보니 '유명 BJ' 15 09.30 5,043
310164 기사/뉴스 도이치' 2차 주포 "권오수, 이종호 그리고 김건희…한배 탄 BP 패밀리" 6 09.30 392
310163 기사/뉴스 단풍철에 핀 '벚꽃'‥ 오락가락 날씨 탓? 6 09.30 1,090
310162 기사/뉴스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與 양양군수…“즉각 사퇴하라” 17 09.30 1,875
310161 기사/뉴스 ‘경성크리처2’ 일냈다, 글로벌 3위·80개국 TOP10 진입 4 09.30 591
310160 기사/뉴스 홍명보 선임 할 때 박주호와 같이 전력강화위원이였던 김포 고정운 감독 국가대표 관련 오늘 인터뷰.txt 3 09.30 2,240
310159 기사/뉴스 "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 설치" 변조된 목소리로 전화‥경찰 수색 중 10 09.30 1,001
310158 기사/뉴스 스트레스 풀려고 정신지체 2급인 노숙인 때려 살해한 권투선수 출신 대학생 항소심서 징역 10년으로 감형 158 09.30 8,915
310157 기사/뉴스 '병장 조교' 제이홉 미담 터졌다..동기 MT 비용 전체 지원 "고생했다" 14 09.30 1,656
310156 기사/뉴스 무직이 법인 차, 주소는 행정센터…팔수록 수상한 마세라티 뺑소니범 13 09.30 2,623
310155 기사/뉴스 10년래 최악 상황…“유명 배우도 출연할데 없다” 넷플릭스발 ‘셧다운’ 314 09.30 40,841
310154 기사/뉴스 [오늘 이 뉴스] 커피 안 마신 '마지막 할머니' 어쩐지 수상하다 했는데.. 1 09.30 3,166
310153 기사/뉴스 77일 만에 밝혀진 봉화 농약 음독 사건…"피의자는 숨진 할머니" 25 09.30 5,371
310152 기사/뉴스 군, 내일부터 사실상 아이폰 사용 금지‥"쌩돈으로 새폰 사라니" 간부들 반발 363 09.30 33,659
310151 기사/뉴스 톰 행크스 아들이 만든 문구, 백인우월주의 구호로 확산 논란 4 09.30 3,585
310150 기사/뉴스 [단독] 힘겹게 119에 신고했는데‥50대 남성 일주일 뒤 숨진 채 발견 (부산 MBC) 727 09.30 51,358
310149 기사/뉴스 폭염에 감귤 열매 다 터졌다‥열과 피해 '급증' 24 09.30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