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돌싱포맨' 방송 화면.
45kg을 감량한 적이 있다는 권혁수는 “방심하면 10kg 바로 찐다. 45kg 감량해서 60kg이 안 되는 몸무게였다. 난 빼면 긁지 않은 복권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긁어야 꽝인지 안다는 말에 권혁수는 “꽝 비슷하게 나와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기자
https://v.daum.net/v/20240626075402184
사진=SBS '돌싱포맨' 방송 화면.
45kg을 감량한 적이 있다는 권혁수는 “방심하면 10kg 바로 찐다. 45kg 감량해서 60kg이 안 되는 몸무게였다. 난 빼면 긁지 않은 복권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긁어야 꽝인지 안다는 말에 권혁수는 “꽝 비슷하게 나와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기자
https://v.daum.net/v/2024062607540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