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키리크스' 어산지 석방‥고국 호주로 출발
1,712 0
2024.06.26 17:13
1,712 0

https://tv.naver.com/v/56537727


정부 기밀을 폭로해 미국 방첩법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미국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지방법원은 현지시간 26일 공판에서 어산지에 대해 5년 형을 선고했으며, 어산지가 영국 교도소에서 복역한 기간을 인정해 곧바로 석방 조치했습니다.



윤성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7359?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595 06.28 29,89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42,23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89,8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63,17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14,8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8,7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6,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094,4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8,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28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전참시’ 깜짝 등장, 엔하이픈과 친구처럼 폭풍 수다 48 09:34 1,978
300427 기사/뉴스 日 새 지폐에 ‘韓 경제침탈 주역’ 등장 논란…“역사 수정 꼼수” [핫이슈] 6 09:24 1,094
300426 기사/뉴스 영화배우도 영화관 안 간다는데…손익분기점 넘기도 힘든 한국 영화 99 09:18 8,597
300425 기사/뉴스 '노란 간판' 저가 커피 3사 매장, 하루 4개씩 늘었다 18 08:50 3,938
300424 기사/뉴스 기름값 오르니 “미리 채우자”…내달 1일부턴 주유세 인하폭도 줄어 10 08:44 2,051
300423 기사/뉴스 4세 아들 ‘용변 실수’하자 달려들어 넘어뜨려…일으켜 세운 뒤 다시 걷어찬 20대 아빠 21 08:37 4,718
300422 기사/뉴스 50마리 구조해 절반 죽었다…'개농장 급습' 라이브 방송 실상 [두 얼굴의 동물구조] 4 07:26 2,948
300421 기사/뉴스 층간소음 시달리다 윗집 들어가 고함지른 30대女…법원 "무죄" 18 06:38 4,944
300420 기사/뉴스 상반기 휩쓴 에스파, 어떻게 4세대 걸그룹 '정상' 밟았나 11 04:41 3,582
300419 기사/뉴스 [오늘의 날씨] 장마 시작…전국에 강한비, 낮 최고기온 31도 15 01:52 4,488
300418 기사/뉴스 [날씨] 밤사이 시간당 30∼50mm 폭우...오전까지 최고 120mm↑ 01:08 1,699
300417 기사/뉴스 20대 여성들이 점령중이라는 야구장 322 06.29 63,664
300416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결혼식서 풀 메이크업 변신... 하이힐 부러져 ‘100일 바프’ 결심” 1 06.29 4,779
300415 기사/뉴스 산다라박 “♥경험 적지만 쓰레기 만나, 나만 예뻐해 줄 너드男 원해”(다라TV) 1 06.29 2,589
300414 기사/뉴스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23 06.29 6,605
300413 기사/뉴스 “중학생 딸, 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日서 논란된 ‘물방울 검사’ 38 06.29 8,225
300412 기사/뉴스 이근안에게 고문당해 억울한 옥살이‥법원 "유족에 7억 원 배상" 2 06.29 1,359
300411 기사/뉴스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어린이..어선에 구조 '천만다행' 24 06.29 4,669
300410 기사/뉴스 "설탕 빼고 돌아왔다" 달라진 죠스바·스크류바, 석 달 만에 2천만 개! 36 06.29 2,766
300409 기사/뉴스 “월세 1000만원? 오히려 좋아”…고가 월세 활개, 왜 이런 일이 14 06.29 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