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클리 '애프터스쿨'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7월 컴백 청신호
1,843 7
2024.06.26 16:51
1,843 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45264

 

2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위클리의 '애프터 스쿨'(After School)은 지난 24일 기준 누적 재생수 2억 10만 1279회를 돌파, 발매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한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1년 발매된 위클리의 미니 3집 'We play'(위 플레이) 타이틀곡 '애프터 스쿨'은 10대의 자유분방함을 담은 'K-하이틴' 매력으로 발매 9개월 만에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방과 후 우정과 청춘을 노래한 곡의 메시지가 위클리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것이 해외 유명 가요 매체들의 평이다.

 

당시 '애프터 스쿨'은 국내외 팬덤의 입소문을 탄 '글로벌 역주행'으로 K팝 팬들 사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파이 주요 소셜 지표인 '바이럴 50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글로벌 종합 차트를 포함한 스포티파이 32개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21위로 깜짝 진입, 미국 TIME(타임지), 영국 NME 등 해외 유명 음악 매거진들을 통해 '2021 베스트 K팝'으로 잇따라 선정되는 등 압도적인 기록행진으로 글로벌 K팝 팬덤의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중략.............................

 

한편, 위클리는 오는 7월 '청량 컴백'을 예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585 06.27 50,6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49,12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07,7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74,09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33,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4,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61,3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8,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099,3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60,9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06 기사/뉴스 성폭행범에 “돼지”라고 부른 독일 여성, 구금 처벌 받아 [핫이슈] 3 19:44 694
300505 기사/뉴스 오세훈, 파크골프장 77곳 약속했는데…환경단체 "홍수 시 위험" 33 19:04 1,639
300504 기사/뉴스 '정글高' 작가에게 연재 졸라대던 '만화광' 사원…세계 만화史 새로 썼다 6 18:53 2,414
300503 기사/뉴스 “기준금리 인하 전에”… 3~4%대 고금리 예·적금 막차 타세요 3 18:52 2,432
300502 기사/뉴스 "기름값 오르기 전에 채워두자"…전국 주유소 '난리' 6 18:49 1,886
300501 기사/뉴스 재용이형 대신 의선이형...취준생 선택은 삼성전자 아닌 현대차 6 18:46 1,448
300500 기사/뉴스 손웅정 변호사에 '1억 리베이트' 제안한 학부모… "형사 문제될 수도" 45 18:42 6,611
300499 기사/뉴스 4세 아들이 용변 실수했다며 발로 차고, 아내 머리채 잡고 폭행한 20대 법정구속 8 18:29 1,533
300498 기사/뉴스 바이든 망친 토론에 유럽이 더 충격… "트럼프 재집권하나" 7 18:19 1,816
300497 기사/뉴스 [뉴블더] 무단횡단하고…"왜 중국인만 단속해" 14 18:18 2,083
300496 기사/뉴스 19개 미군기지 옆 수상한 농지 매입...”中 위장 첩보기지 구축” 1 18:14 2,108
300495 기사/뉴스 7월 1일 도대체 무슨 날이길래…요즘 핫한 걸그룹 셋이 동시에 붙는다 4 18:12 3,534
300494 기사/뉴스 지붕 뚫었다…시청률은 '눈물의 여왕'·화제성은 '선업튀' [상반기 결산-방송]① 20 18:06 1,667
300493 기사/뉴스 '노란 간판' 저가 커피 3사 매장, 하루 4개씩 늘었다 22 18:00 2,945
300492 기사/뉴스 여전히 그리운 故박용하, 어느덧 14주기…김재중 묘소 추모 4 17:10 2,140
300491 기사/뉴스 [단독] 또 교제 폭력‥이별 통보한 여성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21 17:04 1,957
300490 기사/뉴스 마약류 사범 2만명 돌파, 그 뒤엔 1020세대 있다[김동규의 마약 스톱!] 1 16:34 1,112
300489 기사/뉴스 한국인 88%가 유튜브 본다…뮤직앱도 1위 등극 6 16:32 2,094
300488 기사/뉴스 "역시 중국산은 못쓰겠네"…알리·테무서 쿠팡으로 갈아타는 韓 고객들 37 16:31 5,696
300487 기사/뉴스 '대패 후 클럽 간 선수들' 논란, 전북은 "클럽 아니었고 음주 안했다… 징계 없을 예정" 20 16:18 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