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클리 '애프터스쿨'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7월 컴백 청신호
1,776 7
2024.06.26 16:51
1,776 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45264

 

2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위클리의 '애프터 스쿨'(After School)은 지난 24일 기준 누적 재생수 2억 10만 1279회를 돌파, 발매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한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1년 발매된 위클리의 미니 3집 'We play'(위 플레이) 타이틀곡 '애프터 스쿨'은 10대의 자유분방함을 담은 'K-하이틴' 매력으로 발매 9개월 만에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방과 후 우정과 청춘을 노래한 곡의 메시지가 위클리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것이 해외 유명 가요 매체들의 평이다.

 

당시 '애프터 스쿨'은 국내외 팬덤의 입소문을 탄 '글로벌 역주행'으로 K팝 팬들 사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파이 주요 소셜 지표인 '바이럴 50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글로벌 종합 차트를 포함한 스포티파이 32개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21위로 깜짝 진입, 미국 TIME(타임지), 영국 NME 등 해외 유명 음악 매거진들을 통해 '2021 베스트 K팝'으로 잇따라 선정되는 등 압도적인 기록행진으로 글로벌 K팝 팬덤의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중략.............................

 

한편, 위클리는 오는 7월 '청량 컴백'을 예고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516 06.27 45,6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39,60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84,2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63,17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14,3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8,7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6,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094,4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7,1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24 기사/뉴스 4세 아들 ‘용변 실수’하자 달려들어 넘어뜨려…일으켜 세운 뒤 다시 걷어찬 20대 아빠 3 08:37 678
300423 기사/뉴스 50마리 구조해 절반 죽었다…'개농장 급습' 라이브 방송 실상 [두 얼굴의 동물구조] 3 07:26 1,837
300422 기사/뉴스 층간소음 시달리다 윗집 들어가 고함지른 30대女…법원 "무죄" 10 06:38 3,513
300421 기사/뉴스 상반기 휩쓴 에스파, 어떻게 4세대 걸그룹 '정상' 밟았나 10 04:41 3,058
300420 기사/뉴스 [오늘의 날씨] 장마 시작…전국에 강한비, 낮 최고기온 31도 15 01:52 3,999
300419 기사/뉴스 [날씨] 밤사이 시간당 30∼50mm 폭우...오전까지 최고 120mm↑ 01:08 1,652
300418 기사/뉴스 20대 여성들이 점령중이라는 야구장 315 06.29 59,712
300417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결혼식서 풀 메이크업 변신... 하이힐 부러져 ‘100일 바프’ 결심” 1 06.29 4,674
300416 기사/뉴스 산다라박 “♥경험 적지만 쓰레기 만나, 나만 예뻐해 줄 너드男 원해”(다라TV) 1 06.29 2,525
300415 기사/뉴스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23 06.29 6,452
300414 기사/뉴스 “중학생 딸, 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日서 논란된 ‘물방울 검사’ 38 06.29 8,074
300413 기사/뉴스 이근안에게 고문당해 억울한 옥살이‥법원 "유족에 7억 원 배상" 2 06.29 1,313
300412 기사/뉴스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어린이..어선에 구조 '천만다행' 24 06.29 4,580
300411 기사/뉴스 "설탕 빼고 돌아왔다" 달라진 죠스바·스크류바, 석 달 만에 2천만 개! 36 06.29 2,731
300410 기사/뉴스 “월세 1000만원? 오히려 좋아”…고가 월세 활개, 왜 이런 일이 14 06.29 4,921
300409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윤 대통령 '조작 가능성' 언급 사실이면 사죄해야" 10 06.29 1,947
300408 기사/뉴스 "후기 한 줄 써주세요" 알바라더니…3일 만에 1억 4천 뜯겼다 20 06.29 5,422
300407 기사/뉴스 "돈 벌어서 IT에 투자했는데"…하이브 성적표 보니 '어쩌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42 06.29 2,908
300406 기사/뉴스 아이돌 개인평판 6월 분석결과 1위 BTS 진, 2위 아이브 장원영, 3위 아스트로 차은우 21 06.29 3,023
300405 기사/뉴스 박명수, “개그의 비결은 ‘타고난 게 아니라 노력’... ‘2만 시간의 법칙’이 증명했다” 1 06.29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