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리 "친엄마 생활비+할머니 간병비에 재산 못 모아…후련해" 솔직 고백 (다까바)
7,681 42
2024.06.26 16:41
7,681 42

어린 시절 데뷔한 그리는 “방송을 오래 하면서 부가 많이 축적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축적 안 됐다. 집안에 아픈 가정사가 있어서”라고 솔직히 답하며 김구라의 이혼을 간접 언급했다. 


그리는 이어 최근 돌아가신 할머니 간병비부터 어머니 생활비까지 도움을 드린 부분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을 예정이다. 


“근데 도움을 드리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후련하다”고 하며 의젓한 면모를 보인 그리에 조정식과 유다연 모두 “가족들 사이에서 역할을 참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입을 모아 칭찬한다.


그런가 하면, 그리는 “오는 7월에 해병대에 입대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처음엔 아버지의 걱정과 반대가 있었는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아 나는 오히려 기대되는 마음이 더 크다”며 입대를 앞둔 심정을 밝힌다.


한편, '다까바'는 연예인&셀럽들의 차를 관찰하고, 차를 통해 그들의 취향과 은밀한 사생활 등을 알아가는 본격 CAR TALK 콘텐츠로 방송인 조정식 아나운서과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진행한다.


'다까바'는 26일 오후 6시 유튜브에 공개된다. 



오승현 기자




https://v.daum.net/v/20240626163644358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508 06.27 43,6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32,62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80,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59,9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10,2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7,7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4,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092,1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6,1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21 기사/뉴스 [오늘의 날씨] 장마 시작…전국에 강한비, 낮 최고기온 31도 11 01:52 1,655
300420 기사/뉴스 [날씨] 밤사이 시간당 30∼50mm 폭우...오전까지 최고 120mm↑ 01:08 858
300419 기사/뉴스 20대 여성들이 점령중이라는 야구장 282 06.29 46,224
300418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결혼식서 풀 메이크업 변신... 하이힐 부러져 ‘100일 바프’ 결심” 1 06.29 4,054
300417 기사/뉴스 산다라박 “♥경험 적지만 쓰레기 만나, 나만 예뻐해 줄 너드男 원해”(다라TV) 1 06.29 2,228
300416 기사/뉴스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23 06.29 5,913
300415 기사/뉴스 “중학생 딸, 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日서 논란된 ‘물방울 검사’ 38 06.29 7,483
300414 기사/뉴스 이근안에게 고문당해 억울한 옥살이‥법원 "유족에 7억 원 배상" 2 06.29 1,081
300413 기사/뉴스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어린이..어선에 구조 '천만다행' 24 06.29 4,228
300412 기사/뉴스 "설탕 빼고 돌아왔다" 달라진 죠스바·스크류바, 석 달 만에 2천만 개! 36 06.29 2,461
300411 기사/뉴스 “월세 1000만원? 오히려 좋아”…고가 월세 활개, 왜 이런 일이 14 06.29 4,625
300410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윤 대통령 '조작 가능성' 언급 사실이면 사죄해야" 10 06.29 1,675
300409 기사/뉴스 "후기 한 줄 써주세요" 알바라더니…3일 만에 1억 4천 뜯겼다 20 06.29 4,903
300408 기사/뉴스 "돈 벌어서 IT에 투자했는데"…하이브 성적표 보니 '어쩌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42 06.29 2,673
300407 기사/뉴스 아이돌 개인평판 6월 분석결과 1위 BTS 진, 2위 아이브 장원영, 3위 아스트로 차은우 19 06.29 2,710
300406 기사/뉴스 박명수, “개그의 비결은 ‘타고난 게 아니라 노력’... ‘2만 시간의 법칙’이 증명했다” 1 06.29 809
300405 기사/뉴스 GS25, 이른 무더위 맞춰 '간편 보양식' 신제품 6종 조기 출시 2 06.29 3,298
300404 기사/뉴스 은지원, 젝키 위해 7kg 감량→샤프 그 자체 “지금은 안 먹으면 힘들어”(살림남)[Oh!쎈 포인트] 5 06.29 4,005
300403 기사/뉴스 하천에서 튜브 타고 놀던 고교생 2명 급류에 떠내려가 실종 22 06.29 5,951
300402 기사/뉴스 "내 차 어디 가요?"...만취 포르쉐에 경차 탄 19세 2명 '참변' 30 06.29 5,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