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9회 퍼펙트 무산 사례
역대 8회 퍼펙트 무산 사례
비공식(포스트시즌) 퍼펙트 무산 사례
43년의 KBO 리그 역사에서 1군 무대에서 퍼펙트 게임은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고, 2군(퓨처스리그)에서는 2011년 9월 11일 롯데 이용훈이 한화 2군을 상대로 9이닝 10K 퍼펙트 게임을 한 차례 기록한 바 있습니다 .
해외리그는 메이저리그(MLB) 24번, 일본프로야구(NPB) 16번, 대만프로야구(CPBL) 1차례 나왔습니다. 2015년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필립 험버(당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2012년 6월 13일 시애틀 과의 경기에서 퍼펙트 게임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