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자리 있을까…변우석 장충 팬미팅 시야제한석 오픈 “많은 관심 감사”
1,709 7
2024.06.26 13:37
1,709 7


gZEqQh

사진=변우석,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변우석 팬미팅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측은 6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류석 및 시야제한석 오픈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예매처 측은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in Seoul 'SUMMER LETTER'(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인 서울 서머 레터) 공연에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본 공연 매진으로 인하여 P2구역의 일부 보류석 및 M2, D2구역의 시야제한석에 대해 추가 오픈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어 "M2, D2구역 좌석은 무대 구조물 및 일부 연출 시 시야 제한이 발생하는 좌석이다. 시야 제한의 정도는 개인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같은 시야제한석이라도 좌석에 따라 시야 제한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로 인한 티켓의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예매 시 반드시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지에 따르면 시야제한석 예매는 27일 오후 8시 시작된다. 티켓가는 일반 티켓가 7만 7,000원에 비해 낮은 5만 5,000원이다.



https://v.daum.net/v/2024062611093139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592 06.28 29,5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39,60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84,2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63,17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14,3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8,7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6,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094,4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7,1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23 기사/뉴스 50마리 구조해 절반 죽었다…'개농장 급습' 라이브 방송 실상 [두 얼굴의 동물구조] 3 07:26 1,566
300422 기사/뉴스 층간소음 시달리다 윗집 들어가 고함지른 30대女…법원 "무죄" 9 06:38 3,162
300421 기사/뉴스 상반기 휩쓴 에스파, 어떻게 4세대 걸그룹 '정상' 밟았나 9 04:41 2,941
300420 기사/뉴스 [오늘의 날씨] 장마 시작…전국에 강한비, 낮 최고기온 31도 15 01:52 3,912
300419 기사/뉴스 [날씨] 밤사이 시간당 30∼50mm 폭우...오전까지 최고 120mm↑ 01:08 1,623
300418 기사/뉴스 20대 여성들이 점령중이라는 야구장 314 06.29 59,213
300417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결혼식서 풀 메이크업 변신... 하이힐 부러져 ‘100일 바프’ 결심” 1 06.29 4,578
300416 기사/뉴스 산다라박 “♥경험 적지만 쓰레기 만나, 나만 예뻐해 줄 너드男 원해”(다라TV) 1 06.29 2,501
300415 기사/뉴스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23 06.29 6,424
300414 기사/뉴스 “중학생 딸, 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日서 논란된 ‘물방울 검사’ 38 06.29 8,061
300413 기사/뉴스 이근안에게 고문당해 억울한 옥살이‥법원 "유족에 7억 원 배상" 2 06.29 1,274
300412 기사/뉴스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어린이..어선에 구조 '천만다행' 24 06.29 4,574
300411 기사/뉴스 "설탕 빼고 돌아왔다" 달라진 죠스바·스크류바, 석 달 만에 2천만 개! 36 06.29 2,705
300410 기사/뉴스 “월세 1000만원? 오히려 좋아”…고가 월세 활개, 왜 이런 일이 14 06.29 4,921
300409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윤 대통령 '조작 가능성' 언급 사실이면 사죄해야" 10 06.29 1,947
300408 기사/뉴스 "후기 한 줄 써주세요" 알바라더니…3일 만에 1억 4천 뜯겼다 20 06.29 5,382
300407 기사/뉴스 "돈 벌어서 IT에 투자했는데"…하이브 성적표 보니 '어쩌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42 06.29 2,895
300406 기사/뉴스 아이돌 개인평판 6월 분석결과 1위 BTS 진, 2위 아이브 장원영, 3위 아스트로 차은우 21 06.29 3,023
300405 기사/뉴스 박명수, “개그의 비결은 ‘타고난 게 아니라 노력’... ‘2만 시간의 법칙’이 증명했다” 1 06.29 977
300404 기사/뉴스 GS25, 이른 무더위 맞춰 '간편 보양식' 신제품 6종 조기 출시 2 06.29 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