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규빈, 글로벌 대세의 귀환…오늘(26일) 'Satellite' 발표
758 6
2024.06.26 10:41
758 6

ZfGOtt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둔 10대 대표 여자솔로 규빈이 컴백한다.
 
라이브웍스컴퍼니 소속 규빈은 오늘(26일) 신곡이자 두 번째 싱글 'Satellite'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신곡 'Satellite'는 10대의 풋풋한 사랑을 노래했던 데뷔곡 'Really Like You'와는 상반된 밝은 10대의 모습 그 이면의 혼란과 고민, 그리고 위로를 담은 곡으로 "네가 모르게, 언제나 너를 비추는 나"를 위성(Satellite)에 빗대어 풀어냈다.

 

신곡 'Satellite'에 대하여 규빈은 "리스너 여러분들의 마음에 따라 제목처럼 밤하늘의 별이나 위성 또는 광활한 우주, 그리고 시원한 여름 바람 같은 다양한 그림을 연상케 해줄 신비스러운 곡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그림자처럼 숨겨둔 가장 소중한 우리의 아이에게 잘해주지 못했던 미안한 과거는 뒤로하고 이제는 너의 'Satellite'가 되어주겠다는 약속과 다짐으로 조용히 곁을 맴돌며, 하루를 비추는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26일) 정오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Satellite'를 공개하는 규빈은 오는 27일(목) 엠카운트다운과 28일(금) 뮤직뱅크 출연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8075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563 06.28 25,81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28,7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7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56,54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09,0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5,8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4,1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7 20.04.30 4,091,0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5,2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19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결혼식서 풀 메이크업 변신... 하이힐 부러져 ‘100일 바프’ 결심” 23:15 1,718
300418 기사/뉴스 산다라박 “♥경험 적지만 쓰레기 만나, 나만 예뻐해 줄 너드男 원해”(다라TV) 1 22:59 1,192
300417 기사/뉴스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22 22:46 3,984
300416 기사/뉴스 “중학생 딸, 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日서 논란된 ‘물방울 검사’ 38 22:32 5,797
300415 기사/뉴스 이근안에게 고문당해 억울한 옥살이‥법원 "유족에 7억 원 배상" 2 22:09 861
300414 기사/뉴스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어린이..어선에 구조 '천만다행' 24 22:08 3,569
300413 기사/뉴스 "설탕 빼고 돌아왔다" 달라진 죠스바·스크류바, 석 달 만에 2천만 개! 35 22:05 1,975
300412 기사/뉴스 “월세 1000만원? 오히려 좋아”…고가 월세 활개, 왜 이런 일이 13 22:05 3,882
300411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윤 대통령 '조작 가능성' 언급 사실이면 사죄해야" 8 21:59 1,354
300410 기사/뉴스 "후기 한 줄 써주세요" 알바라더니…3일 만에 1억 4천 뜯겼다 19 21:55 4,107
300409 기사/뉴스 "돈 벌어서 IT에 투자했는데"…하이브 성적표 보니 '어쩌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39 21:52 2,117
300408 기사/뉴스 아이돌 개인평판 6월 분석결과 1위 BTS 진, 2위 아이브 장원영, 3위 아스트로 차은우 12 21:52 1,213
300407 기사/뉴스 박명수, “개그의 비결은 ‘타고난 게 아니라 노력’... ‘2만 시간의 법칙’이 증명했다” 1 21:51 625
300406 기사/뉴스 GS25, 이른 무더위 맞춰 '간편 보양식' 신제품 6종 조기 출시 2 21:45 2,770
300405 기사/뉴스 은지원, 젝키 위해 7kg 감량→샤프 그 자체 “지금은 안 먹으면 힘들어”(살림남)[Oh!쎈 포인트] 5 21:43 3,350
300404 기사/뉴스 하천에서 튜브 타고 놀던 고교생 2명 급류에 떠내려가 실종 22 21:42 5,064
300403 기사/뉴스 "내 차 어디 가요?"...만취 포르쉐에 경차 탄 19세 2명 '참변' 30 21:39 4,373
300402 기사/뉴스 차량 침수하고 가로수 날아가고…장맛비 물폭탄 피해 속출 20:46 2,258
300401 기사/뉴스 ‘100m 태극기 게양대’ 논란에 서울시 “높이 낮출 수 있다” 54 19:58 3,052
300400 기사/뉴스 '광고 노쇼→AOMG 화해' 미노이, 본업으로 이미지 복귀 가능할까 [엑's 이슈] 8 19:51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