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주연 배우 변우석의 서울 팬미팅 시야제한석이 추가 오픈된다.
인터파크는 다음달 6일, 7일, 양일간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썸머 레터’(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 보류석 및 시야제한석을 오픈한다고 안내했다.
인터파크 측에 따르면 티켓 오픈 시간은 오는 27일 오후 8시이고 티켓가는 5만 5천원이다. 변우석 팬미팅 티켓의 원가인 7만 7000원보다 저렴하다.
보류석 및 시야 제한석은 무대 구조물 등으로 시야 제한이 발생하는 좌석이다. 좌석 자체는 좋은 편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감내해서라도 변우석을 보고 싶은 팬들에겐 가뭄 속 단비다.
https://v.daum.net/v/20240626103057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