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127 가는 길이 곧 길이다, ‘삐그덕’으로 증명할 자신감
1,528 20
2024.06.26 09:09
1,528 20
uSSSEy


NCT 127 신곡 ‘삐그덕 (Walk)’으로 자신들을 증명한다. 

7월 15일 발매될 정규 6집 타이틀 곡 ‘삐그덕 (Walk)’은 붐뱁 스타일의 드럼과 레트로한 기타 리프,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2000년대 초반 느낌을 자아내는 힙합 곡으로, NCT 127의 여유로운 가창에서 묻어나는 쿨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NCT 127만의 스타일로 걸어가는 모습을 ‘삐그덕’ 대며 걷는다고 표현한 가사에는 그 누구의 길도 따르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어느덧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NCT 127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6월 26일 NCT 127 공식 채널에는 트레일러 ‘WALKING CLUB 127’(워킹 클럽 127)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크루 NCT 127’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https://naver.me/FUhNdxXB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435 06.27 35,76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10,62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48,2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41,9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93,5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7,5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47,3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9,9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84,5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5,5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55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 ‘낮밤녀’ OST 가창...정은지 테마곡 ‘Lucky Charm’ 통해 긍정 에너지 전파 09:26 84
300354 기사/뉴스 케이윌 "안재현X서인국, 끝 아냐…도원결의는 계속" 3편 예고 (아티스트)[종합] 7 09:23 547
300353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 2' 전 세계 흥행수입 1조원…1편 뛰어넘어 7 09:20 443
300352 기사/뉴스 드래곤포니, 오늘(29일) 전석 매진 속 단독 공연 '500' 개최 09:18 201
300351 기사/뉴스 '컴백 D-2' 베이비몬스터, '서머송' 프로필 포스터서 웃었다? 4 09:16 495
300350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신곡 '마운틴스' 티저 공개…스키즈식 '기세' 1 09:15 241
300349 기사/뉴스 ‘돌싱포맨’, ‘前여친 고소’ 허웅 출연분 방송 NO..“다른 출연분 교체” 09:15 509
300348 기사/뉴스 이성민·이희준 ‘핸섬가이즈’ 웃겨서 눈물 나, 한국영화 예매율 1위 [DA:박스] 18 09:13 1,022
300347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3년 만에 뭉친 러블리즈, 눈물 바다 '완전체 무대' 4 09:12 1,239
300346 기사/뉴스 겹치기 출연·묵은 작품…예측불가 편성에 난감해진 배우들[TF초점] 13 09:09 2,202
300345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받은 것 잘못'이라는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승객 11 08:56 1,331
300344 기사/뉴스 [종합]사회생활은 고민시처럼? 이서진, "최우식·뷔와 달라 미친 듯이 일해" '감탄' ('서진이네2') 11 07:58 3,979
300343 기사/뉴스 “명품백 받은 여사 잘못” 택시기사 말에 주먹날린 승객 45 07:29 4,882
300342 기사/뉴스 [이런뉴스] 뉴진스 하니 ‘푸른산호초’ 무대에 도쿄돔 ‘발칵’…어떤 노래길래? / KBS 2024.06.28. 9 07:26 2,813
300341 기사/뉴스 주말에 기름 넣으세요…내달 1일 유류세 인하폭 준다 3 07:25 2,137
300340 기사/뉴스 “이렇게 될때까지 뭘 한거야”…멈추지 않는 엔화 매도에 칼 빼든 일본 06:52 2,710
300339 기사/뉴스 작년 한강다리 투신 시도, 남성이 여성보다 7배 많았다 431 06:07 25,844
300338 기사/뉴스 5세대 아이돌 보고 있나? 슈퍼주니어-지드래곤-김재중, 여전히 잘나가는 2세대돌 2 05:11 1,822
300337 기사/뉴스 케이윌 손잡은 윤상→'K팝 톱티어' 된 라이즈 앤톤…父子 가요계 접수 3 04:57 1,592
300336 기사/뉴스 바이든·트럼프 설전에 '한국, 삼성, 김정은' 등장[美대선 1차토론] 01:1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