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주마중 최저체중 G1경기 우승마는 드림저니
오르페브르랑 4살 차이나는 동복형임
드림저니는 작아도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보통이 아니었다고..
이 말의 주전기수는 그 이케조에 켄이치
그 전엔 다른 기수도 있었지만 이케조에기수는 정말 안 좋게 봤는지 진심으로 싫어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을 타고 G1을 두번 이김
이케조에기수 전엔 에비나기수와 타케기수가 탔었음
https://youtu.be/qfLVqQZYeJ8?si=uxB3ukvyQB7cTIv4
에비나기수한테는 이케조에보다 덜 했다고... 사납긴 매한가지였지만...
지금은 잠정은퇴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함
로데오를 하는 중인 드림저니
직원들도 쉽게 접근하지 못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