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흑발 vs 탈색 덬들의 선택은?
3,445 4
2024.06.25 15:04
3,445 4

KBS MA1참가자들인데

최근 머리 스탈 바뀐 참가자들이 있는데

다른 덬들 생각 궁금해서 가져옴

 

jlsGXR

ycCreb

서윤덕


moxnCr

KjOnkk
윤재용

 

lFgXSp

NmNHMx
한유섭(오른쪽)


KdEbpD
GbiOqI
정현욱


VTwqqP
IScoch
빙판

 

jEoEan

 

원덬은 탈색이 더 잘어울린다 생각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337 09.23 72,5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05,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70,1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94,10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33,6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59,2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84,7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32,5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39,2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90,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2032 이슈 흑백요리사 가장 귀여웠던 부분은 백수저들의 제자 팔불출 모먼트 5 03:44 501
2512031 유머 실사 영화 ‘마인크래프트’ 비하인드 스토리 사진.jpg 1 03:39 311
2512030 이슈 내년 초 개봉 예정이라는 유전, 미드소마 감독 신작 영화...jpg 7 03:38 468
2512029 이슈 전참시에 직접 만든 식혜를 보낸 염정아 그리고 그 식혜에도 미쳐버린 전현무.. 10 03:29 1,071
2512028 기사/뉴스 [주말엔 운동] "운동 좋아하는 30대인줄"…'탄탄 슬림 몸매' 65세 할머니의 비결은? 2 03:19 942
2512027 이슈 [MLB] NL 신인왕 유력후보 폴 스킨스 2024시즌 최종 성적 2 03:19 141
2512026 이슈 케이콘 독일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Sticky + Midas Touch 03:15 203
2512025 유머 가식판다🐼 10 03:12 718
2512024 기사/뉴스 '세계 최장 복역' 일본 사형수, 58년 만에 살인자 낙인 지웠다 자백 조서·혈흔 묻은 옷 모두 조작 30 03:11 1,274
2512023 기사/뉴스 남자가 좋아하니 아파도 참으라고? 이젠 싫어…1년에 美 여성 8만명이 받는다는 수술 8 03:06 2,070
2512022 이슈 정해인-정소민이 <엄마친구아들> 찍으면서 올려 준 투샷 직찍들.insta 5 03:05 642
2512021 유머 개 키우는 사람 vs 고양이 키우는 사람 7 03:04 773
2512020 이슈 요아정이든 요거트월드든 하나에 일억오천만원 정도해서 사먹을 엄두가 안남 41 02:53 2,271
2512019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레전드 요리ㄷㄷㄷ 4 02:52 1,570
2512018 이슈 요리 애니 같다는 흑백요리사 일어 더빙 버전 40 02:50 1,459
2512017 팁/유용/추천 여름 끝에 읽기 좋은 심리 스릴러 소설 추천.jpg 12 02:48 903
2512016 이슈 개 장례식 조의금 33 02:44 2,656
2512015 기사/뉴스 "비 와서 라운드 취소"…4시간 걸려도 직접 와서 취소하라는 골프장 1 02:43 947
2512014 이슈 품절대란 리들샷 피해야되는 피부 13 02:43 3,186
2512013 기사/뉴스 [KBO] '이럴 수가' 김택연, 13년 만에 고졸 신인 잔혹사 계보이었다…커지는 후유증 우려 12 02:40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