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은 “여기 앞에 한번 보십시오. 죽을 사. 이렇게 떡하고 박아두는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아니 세계 최초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하며 바뀐 스튜디오 인테리어를 언급, 강력하게 심야괴담회가 돌아왔다고 밝혔다.
김호영은 “새로운 사람이 돌아왔는데 저희를 소개시켜줘야죠. 제가 사실은 무속인들도 저의 에너지를 부담스러워한다. 여기 딱 지키고 앉아서 시청률, 귀신 모두 끌어 올려보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심야괴담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기자
https://v.daum.net/v/20240623231228012
우연히 지금 기사 보고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