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25일 뉴스엔에 2NE1과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회동설에 대해 "공식적인 만남은 아니어서 현재로서는 확인해드릴 내용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OSEN은 2NE1 네 멤버와 양현석 프로듀서가 수일 내 직접 만나 컴백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2NE1 리더 씨엘과 양현석은 최근 한 차례 만나 저녁식사를 했다. 이와 관련 YG 측은 5월 17일 뉴스엔에 "회사의 공식적인 만남이 아니며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4062511265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