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팬스
: 정기 구독형 크라우펀딩 플랫폼. 해외 위키의 설명을 보면
"이 서비스는 주로 음란물을 제작하는 성노동자들이 사용 하지만, 체력 전문가 및 음악가 와 같은 다른 콘텐츠 제작자의 작업도 호스팅합니다"
즉, 구독료를 받고 콘텐츠를 올리는 서비스임
구글에 '온리팬스'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이미지
상당히 검열된 뉴스 이미지 등인데도, 대충 어떤 인식인지 알 수 있음
대충 이런 서비스라고 보면 됨....
참고로 해외 아티스트 중 온리팬스 계정 있는 경우도 있는데
카디비, 아론 카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