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석구 주연 12분 '밤낚시', 개봉 3주차 추가 상영 진행
1,221 4
2024.06.25 09:15
1,221 4


  영화 '밤낚시'가 개봉 3주차 추가 상영을 진행한다

'밤낚시'는 개봉 첫주 3일간 좌석판매율 60%에 육박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가운데 개봉 2주차 평균 좌석판매율도 40.8%를 기록, 극장가 새로운 개봉 방식으로 시원한 흥행 바람을 일으켰다.  


  관객 지표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CGV 골든에그지수 또한 92%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9/000284326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411 06.27 31,9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92,0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16,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25,35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82,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40,3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3,6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82,1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0,4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37 기사/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29일 '밀실 속 피 묻은 발자국 - 영월 농민회 피살사건' 편 방송 00:01 185
300336 기사/뉴스 '손웅정 피소 사건’ 진실공방 과열…이번엔 합의금 협상 논란 10 06.28 870
300335 기사/뉴스 53세 고현정, 완벽한 몸매 덕 다이어트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27 06.28 2,946
300334 기사/뉴스 '누명 논란'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허위사실 얘기" 14 06.28 1,755
300333 기사/뉴스 [공식] 박성광 측 "'투자 사기' 이희진 결혼식 사회? 뒤늦게 알고 당황, 친분 없다" (전문) 16 06.28 5,820
300332 기사/뉴스 [KBO] "됐다. 내가 친다" 박병호 더비? 진짜 주인공은 만년 백업 타자였다 11 06.28 1,606
300331 기사/뉴스 BTS 뷔, '입대' 반긴 월드스타라니.."건강한 생활 패턴 원해" [서진이네2] 33 06.28 2,634
300330 기사/뉴스 상승세 꺾일줄 모르는 롯데, 5연승 질주→한화 제치고 7위…'레이예스 3안타 3타점+손성빈 3안타' 맹타 [MD부산] 17 06.28 1,265
300329 기사/뉴스 [속보] 부산, 광역시 첫 '소멸위험지역' 진입 250 06.28 28,510
300328 기사/뉴스 홍석천 "안재현 결혼할 때 저주 퍼부어…게이 의심한 사람 有" [소셜in] 15 06.28 4,735
300327 기사/뉴스 ‘중국 스파이’ 의혹받던 필리핀 시장, 실제 중국인으로 밝혀져 39 06.28 6,266
300326 기사/뉴스 “편의점·분식집은 적게 주자”…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평행선 154 06.28 9,187
300325 기사/뉴스 낙태 시술 중 태어난 아기 '양동이' 살해…"징역 3년6개월" 미성년자 산모, 2800만원 받고 34주에 낙태 시술 17 06.28 2,340
300324 기사/뉴스 손호준만 몰랐던 이야기...'삼시세끼' 섭외된지도, 촬영하는지도 몰라요[TEN피플] 33 06.28 6,023
300323 기사/뉴스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30 06.28 5,242
300322 기사/뉴스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단톡방 성희롱 가해 기자 해임 20 06.28 2,834
300321 기사/뉴스 벨 감독이 女대표팀 떠난 이유 "A매치 안 잡아주기 시작한 축구협회, 이젠 떠날 때라고 느꼈다" 8 06.28 1,526
300320 기사/뉴스 '22세 결혼' 선예, 돌연 원더걸스 해체한 이유? "오해 풀릴 것" 32 06.28 5,020
300319 기사/뉴스 88년 역사 뒤로 하고 태백 장성광업소 폐광.news 3 06.28 1,104
300318 기사/뉴스 방시혁, 뉴진스 보러 도쿄돔에 갔어야 했다 50 06.28 6,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