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유·정기고, 설레는 듀엣곡 '러브 레시피' 발매…제2의 '썸' 예고
829 0
2024.06.25 09:11
829 0

노래 '썸'으로 달달한 설렘을 안겼던 가수 소유와 정기고가 듀엣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소유와 정기고가 가창에 참여한 원두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러브 레시피'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원두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표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최갑원과 김도훈이 함께 작업한 곡 중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듀엣곡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원두의 로스팅 방법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달라지듯, 리스너들에게 원곡의 향수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새로운 향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러브 레시피'는 지난 2010년 거미와 바비킴이 가창한 곡으로, 심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발매 당시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별히 이번 프로젝트는 김도훈 프로듀서가 직접 재편곡 작업을 진행하여 원곡자가 직접 재해석하는 리메이크는 어떨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유와 정기고는 '러브 레시피'를 재해석하며 오랜만에 듀엣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14년 소유와 정기고가 함께 부른 '썸'이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한층 깊어진 보이스와 표현력으로 완성할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ttps://naver.me/5chEUIJ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303 06.28 13,66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07,4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41,2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33,3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90,4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6,4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42,8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7,4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82,8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3,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38 기사/뉴스 5세대 아이돌 보고 있나? 슈퍼주니어-지드래곤-김재중, 여전히 잘나가는 2세대돌 05:11 276
300337 기사/뉴스 케이윌 손잡은 윤상→'K팝 톱티어' 된 라이즈 앤톤…父子 가요계 접수 04:57 344
300336 기사/뉴스 바이든·트럼프 설전에 '한국, 삼성, 김정은' 등장[美대선 1차토론] 01:16 1,463
300335 기사/뉴스 박성광 측 "'주식 사기' 이희진 연루? 일면식도 없어" [공식입장](전문) 4 01:01 2,475
300334 기사/뉴스 尹 '좌파언론 이태원참사 유도' 메모 파장… JTBC "유도? 사실 아냐" 18 00:55 2,026
300333 기사/뉴스 '주식사기' 이희진과 결혼한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가 인증한 프로포즈 선물 10 00:47 6,818
300332 기사/뉴스 출시 8일 만에…컴포즈 커피, '제로 음료' 돌연 판매 중단 왜 216 00:44 36,704
300331 기사/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29일 '밀실 속 피 묻은 발자국 - 영월 농민회 피살사건' 편 방송 00:01 1,168
300330 기사/뉴스 '손웅정 피소 사건’ 진실공방 과열…이번엔 합의금 협상 논란 13 06.28 2,188
300329 기사/뉴스 53세 고현정, 완벽한 몸매 덕 다이어트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36 06.28 5,285
300328 기사/뉴스 '누명 논란'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허위사실 얘기" 15 06.28 2,710
300327 기사/뉴스 [공식] 박성광 측 "'투자 사기' 이희진 결혼식 사회? 뒤늦게 알고 당황, 친분 없다" (전문) 16 06.28 7,129
300326 기사/뉴스 [KBO] "됐다. 내가 친다" 박병호 더비? 진짜 주인공은 만년 백업 타자였다 11 06.28 2,133
300325 기사/뉴스 BTS 뷔, '입대' 반긴 월드스타라니.."건강한 생활 패턴 원해" [서진이네2] 47 06.28 3,204
300324 기사/뉴스 상승세 꺾일줄 모르는 롯데, 5연승 질주→한화 제치고 7위…'레이예스 3안타 3타점+손성빈 3안타' 맹타 [MD부산] 17 06.28 1,459
300323 기사/뉴스 [속보] 부산, 광역시 첫 '소멸위험지역' 진입 288 06.28 35,736
300322 기사/뉴스 홍석천 "안재현 결혼할 때 저주 퍼부어…게이 의심한 사람 有" [소셜in] 15 06.28 5,325
300321 기사/뉴스 ‘중국 스파이’ 의혹받던 필리핀 시장, 실제 중국인으로 밝혀져 39 06.28 6,713
300320 기사/뉴스 “편의점·분식집은 적게 주자”…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평행선 188 06.28 14,900
300319 기사/뉴스 낙태 시술 중 태어난 아기 '양동이' 살해…"징역 3년6개월" 미성년자 산모, 2800만원 받고 34주에 낙태 시술 17 06.28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