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가득 채운 구성환의 일상은 보는 사람에게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기 충분했다. “행복과 불행은 내 마음속에 있다”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는 구성환은 매일 행복 스위치를 키고 있다며 자신만의 행복론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구성환의 하루에 네티즌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구저씨의 하루”, “나 혼자 산다에 가장 적합한 사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성환은 최근 한국 TV쇼 부문 및 전체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속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구해준’으로 열연하며 본업 또한 완벽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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