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3025?rc=N&ntype=RANKING
그는 "아시아의 더 많은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G7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며 "아시아의 광대한 지역 전체를 현재 오직 한 나라, 일본이 대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국의 G7 가입에 대해 미국, 캐나다, 영국은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는 불확실하고, 일본은 노골적으로 반대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와 한국의 경제 발전 규모와, 세계 지정학과 경제 안보에서 점점 커지는 중요성을 고려할 때 (일본의 반대는) 타당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