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코 측 "구하라 금고털이범 루머? 사실 아냐...강경 대응할 것"
10,158 44
2024.06.24 13:05
10,158 44
LrBMzj

가수 지코가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24일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아트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현황 및 제보 방법 안내'를 공지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과 SNS를 통해 지코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전혀 관련이 없음이 명확히 드러난 악의적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고(故) 구하라의 금고털이범 몽타주가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은 지코가 금고털이범이라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지코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과 함께 루머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298983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388 06.27 29,85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86,3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13,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18,14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7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2,4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8,3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2,5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82,1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0,4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16 기사/뉴스 “재앙이다, 절망적이다”…민주당서 터져나온 대선 후보 교체론 [美대선 첫 TV토론] 7 20:01 664
300315 기사/뉴스 "너무 아름다웠는데"…발작 모습 공개한 女가수, 어떤 병 앓길래 13 19:59 2,521
300314 기사/뉴스 금천구, 씽크홀 사고 사전 탐사로 원천봉쇄... ‘공동’ 탐사 실시 5 19:48 1,036
300313 기사/뉴스 [단독]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사건 피고인과 같은 업소 출신 712 19:25 35,776
300312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연이은 손절…게임 서비스 종료 5 19:24 1,042
300311 기사/뉴스 "삼촌" 하며 따르던 친구 딸, 성폭행 한 50대…피해자는 결국 사망 56 19:20 3,680
300310 기사/뉴스 “여자들에게 누가 더 인기 많냐”…허웅 대답, ‘돌싱포맨’서 못본다 5 19:18 1,520
300309 기사/뉴스 매년 저격 당하는 '워터밤'...정말 괜찮을까 [리폿@VIEW] 3 19:12 1,065
300308 기사/뉴스 "BTS·아이브' 건드린 탈덕수용소, '억단위 손배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FOCUS] 10 18:57 1,490
300307 기사/뉴스 장우영, 8월 3-4일 데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11 18:57 781
300306 기사/뉴스 축구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사임 28 18:55 2,255
300305 기사/뉴스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9 18:33 2,867
300304 기사/뉴스 바이든 난조에 “재앙적 토론”… 민주당 후보 교체론 본격화 7 18:25 1,010
300303 기사/뉴스 국립중앙박물관·현대미술관,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개방한다 20 18:12 2,207
300302 기사/뉴스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한일간 지속 협의중”…외교부 고위 당국자 16 18:04 928
300301 기사/뉴스 '돌싱포맨', 허웅 사생활 의혹에 방송분 교체…다른 출연자 나온다 5 17:59 1,514
300300 기사/뉴스 5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쇼크…지갑 닫은 소비자 17:41 697
300299 기사/뉴스 허웅 전 여친, 황하나 지인이었다..."황하나가 '좋은 거 있다'며 팔에 마약 주입" 자백 470 17:36 61,009
300298 기사/뉴스 ‘국내파 감독+외국인 코치’ 조합, 대표팀 사령탑 절충안으로 부상 16 17:32 991
300297 기사/뉴스 절교하자는 친구 살해한 여고생 항소심서 징역 15년 9 17:30 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