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 흥수 150억엔 돌파 일본 영화 사상 10번째의 쾌거
5,073 4
2024.06.24 12:16
5,073 4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극장판 시리즈 27번째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4월 12일 공개)의 최신 흥수 정보가 발표되었다.


어제 23일까지 공개 73일간 관객동원수 1052만명, 흥행수입 150.5억엔을 기록, 일본 영화 사상 10개째가 되는 150억엔 돌파의 쾌거를 이루었다

 

극장판 최신작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은 공개 1일에 관객동원수 63만명, 흥행 수입 9.6억엔을 돌파. 공개 45일간 관객동원수 977만명, 흥수 140.1억엔을 돌파해, 시리즈 역대 1위의 전작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서브마린)』(2023년)의 흥수 138.8억엔을 넘어 시리즈 역대 1위 기록을 갱신했다.


■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흥수의 흐름
첫날 : 관객동원수 63만명, 흥수 9.6억엔
공개 3일간: 관객동원수 227만4333명, 흥수 33억5249만4500엔
공개 10일간:흥수 65억엔
공개 22일간: 관객동원수 732만명, 흥수 105억엔
공개 25일간: 관객동원수 845만3000명, 흥수 120억9900만엔
공개 31일간: 관객동원수 898만명, 흥수 128억엔
공개 38일간: 관객동원수 943만명, 흥수 135억엔
공개 45일간: 관객동원수 977만명, 흥수 140.1억엔
공개 52일간: 관객동원수 1006만명, 흥수 144억엔
공개 59일간: 관객동원수 1025만명, 흥수 146억엔
공개 66일간: 관객동원수 1040만명, 흥수 약 149억엔
공개 73일간: 관객동원수 1052만명, 흥행 수입 150.5억엔

 

https://www.oricon.co.jp/news/2333127/full/

 

https://twitter.com/conan_movie/status/1805073515227582724

https://x.com/conan_movie/status/1805078016554676301

https://x.com/toho_movie/status/180507555465336042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 차곡차곡 피부 장벽쌓기-! <오트 스킨베리어 크림> 체험 이벤트 355 09.27 25,3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04,5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69,3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91,1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33,6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58,2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82,6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32,5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39,2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90,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82 기사/뉴스 자신이 강간한 피해자 협박하며 스토킹한 20대에 ‘집유’ 18 00:29 1,473
309881 기사/뉴스 '이런 일본인 사장도 있다!' 50호 홈런볼 오타니에 돌려주기 위해 약 14억원에 입찰..."예산 문제도 있어 더 안 올랐으면..." 11 09.28 963
309880 기사/뉴스 태국 북부 상황 (관광지로 유명한 치앙마이지역등이 북부) 26 09.28 5,783
309879 기사/뉴스 김우리 "옥주현이 떼인 돈 받아줬다..핑클도 도와줘"('가보자GO3') 12 09.28 1,687
309878 기사/뉴스 버린 강아지 집 찾아주자…살 파내 '인식 칩' 제거하고 2차 유기(동물은 훌륭하다) 27 09.28 2,303
309877 기사/뉴스 환자 줄기세포로 세계 최초 1형 당뇨병 치료 효과 확인 19 09.28 3,801
309876 기사/뉴스 김우리 "옥주현이 떼인 돈 받아줬다..핑클도 도와줘"('가보자GO3') 3 09.28 1,539
309875 기사/뉴스 “쌍꺼풀 수술 오해받아” 최원영 과거 사진 공개, 무쌍 시절에도 미남(아형) 8 09.28 3,651
309874 기사/뉴스 태연 키 2세는 이런 느낌? “확신의 SM상이야. 천생 아이돌”(놀라운 토요일)[SS리뷰] 3 09.28 2,616
309873 기사/뉴스 경성 벗어나서 크리처에 집중…장르적 재미 살린 '경성크리처2' 3 09.28 805
309872 기사/뉴스 "죄 없는 아이를 왜…" 순천 현장 추모 발길 19 09.28 3,730
309871 기사/뉴스 경찰관 꿈꾸던 외동딸 숨져 "엄벌해 달라"…가해자에는 분노 [MBN 뉴스센터] 1 09.28 1,948
309870 기사/뉴스 '해리 포터' 맥고나걸 교수, 영면 들다...英 배우 매기 스미스 별세 9 09.28 1,778
309869 기사/뉴스 쿠팡이 배달 수수료 내리는 대신 정부에 요구한 것 26 09.28 5,005
309868 기사/뉴스 한밤 여고생 살해범 "소주 4병 마셔 기억 안 나" 13 09.28 2,057
309867 기사/뉴스 양대 포털 '네이버·카카오', 상반기 계정 정보 582만 건 수사기관에 제공 4 09.28 854
309866 기사/뉴스 경찰,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영장 심사는 불출석 4 09.28 767
309865 기사/뉴스 부산 '음주 뺑소니' 50대 운전자 검거‥피해자 중상 1 09.28 809
309864 기사/뉴스 '인기 뚝' 아이폰 주춤한 사이 갤럭시는 더 똑똑해진다 7 09.28 1,323
309863 기사/뉴스 쿠팡측이 회의에서 제안한 것 3 09.28 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