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윤아, 설경구 닮은꼴 아들과 데이트 설레는 키차이…"애들이 이렇게 커가네요"
8,147 48
2024.06.24 09:12
8,147 48
IhdHQr
fLZXpH

송윤아가 아들과 함께 여행 중인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24일 배우 송윤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my friends"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윤아가 아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 길거리를 산책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윤아는 이후 댓글을 통해 "음.... 저는 그닥 설레지는 않지만..애들이 이렇게 커가네요"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624n02745?mid=e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287 00:08 9,70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86,3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13,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18,14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7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2,4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8,3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2,5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82,1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0,4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16 기사/뉴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하이브리드 형태 ‘커넥트 현대’ 브랜드로 승부 20:12 8
300315 기사/뉴스 “재앙이다, 절망적이다”…민주당서 터져나온 대선 후보 교체론 [美대선 첫 TV토론] 8 20:01 774
300314 기사/뉴스 "너무 아름다웠는데"…발작 모습 공개한 女가수, 어떤 병 앓길래 14 19:59 2,971
300313 기사/뉴스 금천구, 씽크홀 사고 사전 탐사로 원천봉쇄... ‘공동’ 탐사 실시 5 19:48 1,192
300312 기사/뉴스 [단독]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사건 피고인과 같은 업소 출신 727 19:25 37,283
300311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연이은 손절…게임 서비스 종료 5 19:24 1,100
300310 기사/뉴스 "삼촌" 하며 따르던 친구 딸, 성폭행 한 50대…피해자는 결국 사망 67 19:20 4,827
300309 기사/뉴스 “여자들에게 누가 더 인기 많냐”…허웅 대답, ‘돌싱포맨’서 못본다 5 19:18 1,569
300308 기사/뉴스 매년 저격 당하는 '워터밤'...정말 괜찮을까 [리폿@VIEW] 3 19:12 1,116
300307 기사/뉴스 "BTS·아이브' 건드린 탈덕수용소, '억단위 손배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FOCUS] 10 18:57 1,534
300306 기사/뉴스 장우영, 8월 3-4일 데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11 18:57 788
300305 기사/뉴스 축구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사임 28 18:55 2,285
300304 기사/뉴스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9 18:33 2,893
300303 기사/뉴스 바이든 난조에 “재앙적 토론”… 민주당 후보 교체론 본격화 7 18:25 1,018
300302 기사/뉴스 국립중앙박물관·현대미술관,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개방한다 20 18:12 2,214
300301 기사/뉴스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한일간 지속 협의중”…외교부 고위 당국자 16 18:04 931
300300 기사/뉴스 '돌싱포맨', 허웅 사생활 의혹에 방송분 교체…다른 출연자 나온다 5 17:59 1,525
300299 기사/뉴스 5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쇼크…지갑 닫은 소비자 17:41 698
300298 기사/뉴스 허웅 전 여친, 황하나 지인이었다..."황하나가 '좋은 거 있다'며 팔에 마약 주입" 자백 472 17:36 61,089
300297 기사/뉴스 ‘국내파 감독+외국인 코치’ 조합, 대표팀 사령탑 절충안으로 부상 16 17:32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