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훈 "유재석·양세찬과 얼굴 랜덤돌리기? 할 이유 NO" (런닝맨)[종합]
2,394 4
2024.06.24 09:01
2,394 4

 

이날 방송은 카드 한도 금액 예측에 성공한 멤버에게만 식사가 제공되는 복불복 레이스 ‘여름 개시 먹캉스’로 꾸며져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동생 라인 4명과 막내 작가에게 점심으로 멤버들을 위해 얼마를 쓸 수 있는지 물어봤고 이 금액을 각 카드에 입금했다.

 

오프닝부터 서로 놀리는 멤버들 사이에 강훈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김종국은 “넌 우리랑 안 어울린다”며 딴지를 걸었다. 이에 강훈은 "요즘 사람들은 다 이렇게 입는다"고 받아쳐 ‘따박이’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강훈은 “양세찬, 유재석, 강훈 세 명이 얼굴을 랜덤으로 돌려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하겠냐”라는 질문에 “전 할 이유가 없다”고 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하하는 “여기에서 두 명만 꼽아달라”고 다시 물었지만, 강훈은 쉽게 선택하지 않아 또 한 번 형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다.

한편, 이날 강훈은 막내만의 발칙한 모습으로 형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치기도 했다. 식사 장소에서 강훈은 카드 결제를 시도하면서 거짓말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했고 멤버들은 단체로 속으며 유재석이 점심 식사에 실패했다. 유재석은 2연속 점심 식사 획득에 실패했고 "왜 얘기 안 했냐"는 물음에 강훈은 "그냥 심심해서요"라고 답해 ‘런닝맨’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폭소를 선사했다.

 

강훈 "유재석·양세찬과 얼굴 랜덤돌리기? 할 이유 NO" (런닝맨)[종합] (naver.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281 00:08 8,2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81,41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09,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11,47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76,2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1,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6,2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1,8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9,4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0,4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4518 이슈 엔 환율.jpg 1 16:41 54
2444517 이슈 컴백 앞두고 노출 어그로 끄는 케이티 페리 ㅎㅂ 16:41 101
2444516 이슈 다시 부활 했다는 애슐리 근황 16:40 267
2444515 유머 길에 누워있는 고양이를 본 경찰 반응 3 16:39 386
2444514 이슈 소름돋는 허웅이 전여친 집에 한 낙서 18 16:39 2,034
2444513 이슈 아 진심.. 너넨 주력 음식이 뭐야? 보통 양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거 ㅇㅇ 28 16:39 309
2444512 기사/뉴스 김태호 PD "MBC 시절 수십억 영입 거절, 더 큰 딜 들어올거라 생각" [라디오쇼](종합) 16:39 168
2444511 유머 물 없는 수영장에 들어가있는 후이바오🐼 3 16:38 515
2444510 이슈 신호위반 버스를 피하는 택시.gif 7 16:38 379
2444509 이슈 진짜 욕먹어야 하고 기사 많이 나야 하는데 기사가 거의 없는 대한민국 축구협회 일.txt 1 16:37 273
2444508 이슈 이은지한테 유죄모먼트 발사하는 김범.x 1 16:37 186
2444507 이슈 성한빈 명재현 소희 라이즈 붐붐베 챌린지 16:37 71
2444506 이슈 친족상도례 71년만에 드디어 헌법불합치 판결 16:37 212
2444505 이슈 포카의 역사를 각각 새로 써버린 인피니트 우현 성열 2 16:36 443
2444504 이슈 날티와 너드미가 공존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남돌 출국길 4 16:35 683
2444503 이슈 KBS 2장1절에 소개된 성가복지병원 인스타와 후일담 2 16:35 485
2444502 유머 능글능글 귀여운 초딩.jpg 19 16:33 998
2444501 이슈 최화정이 27년만에 라디오를 그만둔 이유.jpg 7 16:33 1,463
2444500 이슈 오이를 찍었을 뿐인데 화제가 된 사진.jpg 8 16:32 1,469
2444499 기사/뉴스 [인터뷰]'선업튀' 김혜윤 "목숨 걸고 서로를 지키려는 사랑, 너무 멋있었죠" 16:32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