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9급 공무원 인기 뚝?… 세종시교육청 경쟁률, 6대 1 밑으로
4,057 18
2024.06.23 22:41
4,057 18

9급 공무원 인기 뚝?… 세종시교육청 경쟁률, 6대 1 밑으로



22일 필기시험 최종 경쟁률 5.73대 1… 411명 원서접수 했지만 298명만 응시


...


시교육청에 따르면 22일 필기시험에서 ▲교육행정 일반에서는 40명 선발에 256명이 응시해, 6.4대 1의 경쟁률을 ▲교육행정 장애에서는 4명 선발에 9명이 응시해, 2.25대 1의 경쟁률을 ▲교육행정 저소득에서는 2명 선발에 4명이 응시해, 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는 것.

다른 직렬 경쟁률을 보면 ▲전산 직렬에는 2명 선발에 9명이 응시, 경쟁률 4.5대 1 ▲사서 직렬에는 2명 선발에 13명이 응시, 경쟁률 6.5대 1 ▲공업(일반기계) 직렬에는 1명 선발에 2명이 응시, 경쟁률 2대 1 ▲식품 위생 직렬에는 1명 선발에 5명이 응시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


류용규 기자

https://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766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369 06.27 27,57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76,4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05,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06,72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73,9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1,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6,2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1,1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8,3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9,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65 기사/뉴스 고현정, 다이어트 브랜드 모델 발탁…'올타임 레전드' 시선 강탈 비주얼 14:32 33
300264 기사/뉴스 '데뷔 24주년' 보아, 10월 단독 콘서트 확정..'명곡 파티' [공식] 13 14:25 287
300263 기사/뉴스 이태원 유가족 “대통령 음모론 언급 사실이라면 참기 힘든 모욕···진상조사 필요성 더 보여줘” 7 14:24 418
300262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오늘(28일) 락스타로 파격 변신...신곡 ‘ROCKSTAR’ 전 세계 발매 1 14:20 388
300261 기사/뉴스 남현희, 서울시펜싱협회 제명 징계에 재심 신청 11 14:15 1,144
300260 기사/뉴스 '나혼산' 샤이니 키 '육아 만렙' 삼촌…'키발소' 오픈에 수제 간식 만들기까지 10 14:15 847
300259 기사/뉴스 日여행 중 성추행에 사타구니 가격...대만 미녀 “가해자 일본인 아냐” 36 14:11 2,618
300258 기사/뉴스 [단독] '대치동 스캔들' 타쿠야 "한국에서 배우 생활, 포기란 없죠" (인터뷰) 20 14:07 2,824
300257 기사/뉴스 ‘아이랜드2’ 방지민→코코 최후의 10인 확정, 파이널만 남았다 2 14:01 534
300256 기사/뉴스 '단톡방 성희롱' 논란 기자들 업무정지, 징계 절차 착수 11 14:00 1,126
300255 기사/뉴스 [KBO] ‘평일 2만 관중’ KBO리그 역대급 6월 흥행, 유튜브 SNS 개방 신의 한 수 [SS시선집중] 1 14:00 326
300254 기사/뉴스 男제자와 성관계하고 '허위 고소'한 女교사…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15 13:51 959
300253 기사/뉴스 호봉제 없애고 직무급 도입한 공공기관 작년 109곳 '2배' 늘었다 6 13:31 1,809
300252 기사/뉴스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들 면접 진행…'정'의 선택만 남았다 3 13:14 546
300251 기사/뉴스 말 더듬은 바이든, 고령 약점 노출…67% “토론 승자는 트럼프” 18 13:12 1,367
300250 기사/뉴스 BTS·영탁·임영웅···KM차트, 2분기 최고의 가수는? 1 13:05 781
300249 기사/뉴스 노현희, 8억 빚 고백…母 "딸 돈으로 산 건물 아들 명의로" 49 13:01 5,917
300248 기사/뉴스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결정…이젠 처벌 받는다 6 12:55 1,911
300247 기사/뉴스 세브란스 소아응급센터장 "전공의 없는 넉 달, 남은 의료진은 유산했다" 19 12:46 3,192
300246 기사/뉴스 '글로벌 디바' 알렉사, 오늘(28일) 美 신곡 'distraction' 발매 12:44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