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박혜정은 “체급이 체급인지라 유튜브에 ‘여자 몸이 왜 저러나’ ‘몸무게가 왜 저렇게 많이 나가냐’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며 악성댓글에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호는 “나도 야구 선수가 뚱뚱하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며 공감했다.
이어 “결과는 만드는 게 아니라 따라오는 것”이라며 박혜정을 응원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40623190001731
이날 방송에서 박혜정은 “체급이 체급인지라 유튜브에 ‘여자 몸이 왜 저러나’ ‘몸무게가 왜 저렇게 많이 나가냐’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며 악성댓글에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호는 “나도 야구 선수가 뚱뚱하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며 공감했다.
이어 “결과는 만드는 게 아니라 따라오는 것”이라며 박혜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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