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동, 슈퍼주니어 탈퇴 멤버 언급 “갈수록 노래 파트 많아져” (라디오쇼)[종합]
7,722 25
2024.06.23 18:45
7,722 25

이날 신동은 근황을 묻자 "너무 잘 지내고 있다. 최근에 앨범이 나왔고, 다음 주에 콘서트가 있어서 준비 중이다.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11일 발매한 슈퍼주니어 신곡 '쇼타임'(Show Time)에 대해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고 청량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신동은 '어떤 파트를 불렀냐'는 박명수의 물음에 "여러 가지 파트가 있는데 옛날에 비해 파트가 많아졌다. 아무래도 멤버 수가 조금씩 줄다 보니까 분량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한다"며 슈퍼주니어 탈퇴 멤버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올해 19주년을 맞았다. 신동이 생각하는 롱런 비결은 뭘까. 신동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가 많이 다퉜다. 싸울 거 다 싸우고 보니까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기 쉬워졌다. 제일 중요한 건 회사가 잘 키워줬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장예솔




https://v.daum.net/v/20240623112855724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431 00:08 10,22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71,0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03,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03,84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66,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1,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4,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19,7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8,3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8,1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49 기사/뉴스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결정…이젠 처벌 받는다 12:55 285
300248 기사/뉴스 세브란스 소아응급센터장 "전공의 없는 넉 달, 남은 의료진은 유산했다" 12 12:46 1,092
300247 기사/뉴스 '글로벌 디바' 알렉사, 오늘(28일) 美 신곡 'distraction' 발매 12:44 130
300246 기사/뉴스 '서진이네2' 고민시 "이상하게 웃긴 이서진…'요리에 진심' 박서준" 4 12:33 856
300245 기사/뉴스 법원 "허위 성매매 의혹 언급한 가세연, 송영길에 1000만원 배상" 12 12:31 950
300244 기사/뉴스 '나혼산' 전현무·박나래, 산삼 캐러 갔다가 만신창이 비주얼 21 12:28 2,418
300243 기사/뉴스 이주승 "절친 구성환 인기 기분 좋아…생각만 해도 웃긴 형"[화보] 3 12:26 1,080
300242 기사/뉴스 구멍 난 세수, '조기경보' 울렸다…정부, 세수결손 위기 인정 42 12:20 1,453
300241 기사/뉴스 방통위, 방문진·KBS 이사 등 선임 계획 의결 1 12:19 272
300240 기사/뉴스 케이윌, 서인국과 안재현에게 "이걸로 끝이 아니야 알고있지? 다음을 위해 힘내자" 10 12:12 1,833
300239 기사/뉴스 ‘아이돌 둔기로 폭행’ 대표 송치…아동학대 혐의 적용 8 12:02 1,584
300238 기사/뉴스 "여기선 조심하자" "미안해"‥'후배-이해인' 대화 봤더니 18 11:57 2,965
300237 기사/뉴스 “코인으로 날렸다”…학부모·학생 돈 9천만원 가로챈 30대 교사 8 11:36 1,780
300236 기사/뉴스 라이즈 팬콘 투어 피날레, 선예매로 2회차 전석 매진 34 11:33 1,460
300235 기사/뉴스 [NBA] '황제' 르브론, 꿈 이뤘다! 아들 브로니와 레이커스서 함께 뛴다...'NBA 최초' 부자 한솥밥 13 11:31 860
300234 기사/뉴스 젠슨황 만난 이해진·최수연…엔비디아와 네이버는 무슨 이야기 나눴을까 11:22 1,010
300233 기사/뉴스 아이브, 오늘(28일) 신곡 'SUMMER FESTA' 발매..청량 바이브 5 11:12 947
300232 기사/뉴스 [종합] "떼창과 함성으로 가득"…'도쿄돔 접수' 뉴진스, 9만 버니즈 홀렸다 12 11:06 991
300231 기사/뉴스 ‘살림남’ 박서진, 보디프로필→동생 효정, 20kg 감량 도전 1 11:05 1,609
300230 기사/뉴스 의료공백 막기 위해 예방접종 x선 촬영 허용해달라는 한의사단체 254 11:05 18,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