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8922?sid=101
최근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은 인플루언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65디르함(약 2만4000원)짜리 초콜릿 때문에 두바이로 구매하러 가겠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다. 두바이 초콜릿은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라는 두바이 소재 업체가 판매하는 초콜릿이다. 도넛, 브라우니, 견과류 등을 초콜릿의 속 재료로 활용한 게 특징이다. 매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매 링크를 열어놓지만 몇 분 안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다.
두바이 초콜릿이 유명해진 데는 인플루언서의 동영상이 한몫했다. 판매사가 마리아 베하라 라는 아랍에미리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만든 ASMR 영상은 약 500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구매가 불가능한 국내에선 두바이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영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략
이거 찐은 두바이 회사가만든건데
한국에서도 파는곳 꽤생겼더라고
이거사러 충북이랑 경남에서
서울까지온다는 거 기사로봄ㅋㅋㅋㅋ
초콜릿이 2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