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전날 올린 게시물에서의 나나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한창 즐기고 있다. 과하지 않은 비키니 라인은 수영하기 딱 좋아 보이는 느낌으로, 나나의 늘씬한 몸매는 이를 여과 없이 소화해낸다.
특징은 나나의 몸에 있던 무수한 타투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종아리 앞쪽은 아직 타투가 남아 있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배우 하려면 타투가 없어야겠죠? 그래도 잘 어울렸어서 아깝다", "이조차도 패션 같음", "타투 지우는 거 내가 다 아프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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